제가 주식을하면서 회사도 장미빛 미래 이야기도 나오고
점점 자회사들도 실적을 내주고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에 주식 투자했는데 이상하게 주식이 안오르더라구여
그런데 그 이유를 제가 몇년가 보니까 아무래도 전환사채의 빈번한 발행이었던거 같습니다.
재무제표도 좋아지고 실적이나 수주도 잘하는데 그럴때마다 전환사채 발행해서 내려가는것 같더라구여
머 기업입장에서 돈을 쉽게 구하는 방법이기는 하나 주주입장에서 미치겠더라구여~ 1년 정도 버티다 매도 하고 공부했죠
제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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