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투자 관련 서적을 읽다 보면 투자에서 심리라 중요하다고 한다.
개인 심리는 개인의 생각이라고 할수 있고 생각이 행동을 지배한다는
측면에서 그런 듯 하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면 두가지 타입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
a)타입-스트레스로 인한 음주, 화내기, 시장에 욕하기, 전문가 욕하기, 환경 탓하기
b)타입-손실에 손 이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본다, 본인을 되돌아보고, 매매를 되돌아본다.
그리고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a)타입 행동은 비건설적 반응에 해당되며 b)타입 행동은 건설적반응에 해당 한다.
건설적반응 행동을 해야 앞으로 더 발전하고 더 낳은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심리가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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