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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주식계좌는 오래도록 갖고 있었지만,
제대로 수익을 내 본적이 없습니다.
작년 5월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출근길에 팟캐스트를 듣는 시간입니다.
맨날 시사관련된 내용만 듣다가,
어,,, 주식이나 증권관련 전문가 방송은 없겠나? 싶어서
찾아보니 '시황맨의 ~ ..., ' '돈다방 미....' 등이 있어서,
돈다방 미...'을 출근길에 열심히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건.... 메시지가 모호한 겁니다.
뻔한 이야기로 이것도 아닌 것이 저것도 아닌것이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이건... 아닌 거 같다. 싶어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아빠님주식학교가 보이더군요.
처음에 왠 중절모???
클래식한 이 분위기는 뭘까?? 하면서
구독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자아빠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유투브에 부자아빠로 쳤더니,,
정말로 놀랍게 많은 영상이 있는 겁니다.
뭔가 이분은 일단, 영상의 일련번호(양)으로 봤을때,
뭔가 뒷받침(지식, 경험, 연륜등)이 없으면
이렇게 장기간영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가
어려울 것이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개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건 귀에 쏙쏙 박혀 들리는 겁니다.
그 뒤로는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계속 영상을 봤습니다.
한 말씀 말씀이 정말로 뼈에 사무치는 겁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무지몽매 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5년 전쯤에 아빠님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너무 들었습니다. 그때는 운용하는 금액이
지금의 약 10배정도 되었기 때문에 아빠님의 영도(?)아래
정말로 좋은 결과를 보았을 수 있었겠다 싶어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계좌에서 자금이 다른 용도로 묶여버리고
운용자금 측면에서 여건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전, 주로 어떤 실수를 했냐면 아빠님이 하지말라던,,것 중에서
1. 귓구녕이 젤로 컷고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NK*** 이라고 있었어요.
회사동료의 친근한 (넘들 다아는)정보제공에 귓구녕이 반응했습니다.
결과는 휴지조각....ㅠㅠ 아..허탈했지요...
- 그리고, 그리 당하고 또 한번의 귓구녕 사고로
똑같은 사람한테 들은 건데 거의 비슷한 규모로 망했고요.ㅠㅠ
2. 몰빵 : 분산이란 걸 말만 들었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개념이
없었습니다.
- 한 종목 혹은 3종목 정도로만 하다보니, 이건 대폭락에서 장사가 없더군요.
3. 골짜기가 아닌 능선근방 종목 매수.
4. 단타 중타? : 절대 길게 안가져감.
5. 상따
하지말란 것만 열심히 했구나 싶더군요.
아빠님 강의 중에 주식도 주식이지만,
주옥같은 인생 선배님으로 들려주시는 이야기도 너무 좋고요.
그게 결국 주식이는 뭐든 삶에 대한 태도나
자세는 하나로 연결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너무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합니다.
뭔가 에너지가 충만하는 것 같고요.
피곤해도 피곤하지 않답니다.
퇴근 후 주로 녹방으로 아빠님 방송을 듣고,
짬잠이 권장도서와 따로 고른 다른 책들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가르쳐주신 대로 종목을 선정해서 포트를 구성했습니다.
열심히 사모아서 무럭무럭 계좌가 자라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가신 명전에 언젠가
저도 노크를 하게 될 그날까지 아빠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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