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아쉬운 만남..

[Juliang]

부자아빠님의 실제로 뵙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행운에 큰 희망을 갖고 갔지만 차가 너무나 밀리는 바람에 끝부분 30분만 듣게 되었습니다. 앞부분에 하신 말씀을 들을 수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웠지만 부자아빠님과 다른 여러분들을 뵐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정말 너무나 차가 밀리고 힘들었지만 정말 아쉬운 맘이 많이 들었고 또 시간관계상 부자아빠님과의 뒷풀이에 참석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일들을 다 제쳐두고서 부자아빠님과 회원여러분과의 찐한 만남 기대해 보겠습니다. 부자아빠님 항상 건강하세요!

[푸른바다222]

귀한 시간 내주셔서 먼길을 오셨는데 30분밖에 못들으셨다니 아쉽네요..다음 강연회에도 꼭 초청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투자상담사]

늦게오신데다 길까지 많이 막혀서 정말 어려운 걸음하셨네요. 그 열정은 꼭 회원님을 성공투자라 이끌어드릴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부자아빠증권연구소]

먼데서 오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고생에 대한 댓가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한번 주세요.

[babohyun]

서울은 정말 길이 많이 막히나 보네요.. 모든 분들이 교통체증을 이야기 하시군요.. 저도 서울은 낯설어서리..

[sa2126]

모두들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