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강연회가 끝나고 나서

[무정공자]

여자회원분은 본전을 찾으셨다고 하고,

어느 남자분은 이번 장에 5000만원을 투자해서 3억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보니,

제 자신이 본래 유능 하지 못하지만, 더 무능해지 것 같은 느낌을 받앗습니다.

그러나, 집에 와서 부자아빠님의 강의록을 정리하면서,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강의 내용에 진짜 새겨듣고,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글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나를 분발하게 하고, 각성하게하고, 조심하게 하여 성공의 길로 이끌것 같은 느낌을 받았씁니다.

언제 다시 기회가 있으면, 아직은   VIP회원은 곤란하지만, 부자아빠님의 명강의는 꼭 다시 듣고 십씁니다.

감사했습니다.

[예쁜새댁]

좋은글 감사합니다~~*^^*

[천사강]

성투하세요~화이팅~^^

[코미]

강연회때 적은 노트 다시보고 또 보고 그래야지.... ㅋㅋㅋㅋ

[황후개미]

만남의소중함이 개인에게 얼마나 큰희망과꿈을 주는지... 지금은 우수회원이아니지만 힘든직장에서도 틈틈히 아빠님강의를듣고 노트에적다보면 가슴이 벅찹니다 정식으로 인사는못드렸지만 당당히 우수회원이되어 아빠님을 만나뵙게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자아빠]

네 카페 무방에서 열심ㅎ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