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님 안녕하세요 ^^
강연회 끝나고 같이 사진 찍자던 젊은놈입니다.ㅎㅎ
11시 막차타고 겨우 대전에 왔네요.
아빠님을 알게된지도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그동안 강의를 반복해서 보면서 아빠님 말씀 하나하나 가슴속에 새기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제가 독한놈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아빠님의 심리공부를 철저히 믿고 따랐습니다.
아직 어려서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빠님 덕분에 용돈이라고 하기엔 많은돈을 벌고있네요..
오늘 킨텍스 강의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대전강의를 들었었는데 그 때 강의는 사실 10만원 내고 들었잖아요?
근데 오늘강의는 그 때 강의보다 100배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대전강의때 10만원이 아까울정도로요 ^^ 이번강의가 100만원은 더 가치있는거 같습니다.
오늘하신 강의도 아빠가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이고 쭉 해왔던 말씀이잖아요?
사실 저는 오늘 강의내용도 내용이지만 아빠님의 열정에 반했습니다.
요즘 처음 시작할때 보다 열정이 많이 죽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축 쳐저 있었고요
하지만 오늘 아빠님을 뵙고 열정을 되찾았습니다!
저는 오늘 단하나, 아빠님의 열정을 뽑아왔습니다. 이거야 말로 엄청난 수확이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아빠님이 살~~~짝 일부러 흘려주신 정보들도 다 주워왔습니다 ^^
쌍용처럼요. 헤헤^^
아빠님 항상 감사하고요. 건강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아빠님 밑으로 들어가 기본부터 시작해서 배우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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