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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회원들 사진

부산강연회에서 열정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푸른바다 올림-

작성자푸른바다222|작성시간09.05.11|조회수217 목록 댓글 48

세번째 참가하는 부산강연회여서 그런지 친숙함과 반가움으로 부자아빠님과 다소니님

그리고 연구원님과 함께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맛있는 회와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강연장에 갔는데 아직 한시간정도 남았는데도

무척 많은 회원님들께서 벌써 도착하셔서 기다리고 계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전에 예약하신 분보다 10~20분 정도 더 오실줄 알고 자리가 조금 여유롭겠구나 생각

했었는데 현장 등록하신분들이 무척 많으셔서 자리를 더 만들었는데도 자리가 부족해서

못듣고 가신분들이 몇분 계셨다고 하는 말에 부자아빠님의 엄청난 인기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 강연회였던것 같습니다.

 

부자아빠님의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회원님들의 고민 및 궁금한점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받고 다소니님의 소중한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가진후 간단한 제 소개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부자아빠님께서 입장을 하시고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주시기 위하여 급등주 매매

방법에 대한 방법과 중간중간 주식에 대한 비유를 위한 노래 한곡씩 뽑으시며 즐겁고

재밌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급등주 매매기법에 대한 퀴즈에서 중간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셨던 3분의

고수님들 당첨자을 축하드립니다.

 

2시간 반이 넘도록 시간가는줄 모르시고 한가지라도 더많은 깨닳음을 주시려는 열정적인

강의와 함께 회원님들 또한 열심히 필기하시고 한마디 한마디라도 더 들으시려고 하셨던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인하여 강연회장이 무척 뜨거웠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VIP회원님들의 깜짝 3분 스피치를 해주신 명랑해전님과 은혜의바다님의 진솔한 경험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가 끝나고 회원님들과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회원님들의 소개와 고민을 얘기하고

부자아빠님의 조언을 들으며 즐거운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17~8년동안 적금 붓듯이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시며 딱 두번 파셨다고 하시는 회원님의

얘기를 들으며 주식시장의 진정한 고수님을 뵌것 같았습니다.

 

종목 선정과 분산투자를 통한 시스템매매 기법만 적용을 시켜주신다면 엄청난 수익으로

큰 부자님이 되실것입니다.

 

부산강연회에 참가하신 회원님들에게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부자아빠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연회를 준비하시고 진행을 도와주신 다소니님과 연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부산 강연회에서 뵈었고 이번에도 참석해 주셔서 강연회 시작전 준비에서부터

도서 증정까지 열심히 도와주셨던 난세영웅님 감사드립니다.

 

매번 강연회때마다 참석해주신 범려님 반가웠습니다..^^

매매일지방 방장을 맡으셔서 열심히 관리해주시는 도라이몽님 만나뵙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명랑해전님, 조을라나님, 즐행부님, 견각님, 잠재의식주식부자님, 캐쉬플로우님,

뚱띠님, 재밌는 아이디를 가지신 재미있어님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자아빠님의 강한 기운을 받아 가셨으니 이번 강세장에서 주도주만 담으셔서 큰 수익내시고

큰 부자가 되실것입니다.

 

다음 강연회때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바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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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14 명량해전님 부산강연회까지 오셔서 강의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라올때 KTX에서 영화도 보면서 재밌게 왔네요..^^ 다음 기회에 또 뵈요..^^
  • 작성자현도 | 작성시간 09.05.13 푸른바다222님! 현장분위기 느낌 그대로 감이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성공투자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14 현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익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한결같아라(은혜의바다) | 작성시간 09.05.13 푸른바다님 수고하셧어요 기차를못타셨다면서요 제가그위에까지 모셔다드렷으면 안늦었을수도잇는데 죄송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14 은혜의바다님 분산강연회에서 뵙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부산역까지 태워주신 덕분에 편안히 오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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