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님 전난생처음 주식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 남편의 사업부도이후 먹고 살기위해 앞으로만나갈려고 열심히 살았습니다만 부의축적과는 자꾸 멀어져만 가고있습니다. 어느날 대박타임에서 아빠말씀듣고 무방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세상이 온통 사깃꾼들로 가득차있고 모든 사람들을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빠 방송을듣고 저도모르게 제마음이 열린다는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부산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아빠말씀이 제 마음속에 와닿았어요. 전 아직 주식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열심히 공부 할려고 노력합니다.앞으로도 저같으 문외한에게 많은 길을 열어 주시고 불상한 개미들을 위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전 부자가 되야 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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