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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강연회 다녀와서 감개무량했습니다.
1시 40분쯤 섬유센터 도착하였습니다.
먼저 아주 자상하고 점잖게고 잘생기신 분이 자기 소개 없이 이것 저것 설문조사를 하더라구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분이 그 유명한 푸른바다님 이셨습니다. (푸른바다님 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그리고 바로 아빠님이 입장하시고 바로강의를 하였습니다
그 강의가 어쩜그렇게 열강이시던지 강의 시간이 4시까지였지만, 4시를 한참넘어 4시 40분까지
열강이 끝이 없으셨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후 단체 사진 촬영을 하였지만, 저는 나중에 찍을께요. 부끄부끄해서요.
아빠님께 싸인을 받으러 갔습니다.
아빠님 건이네 예요. 했더니, 아빠님 생각보다 젊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사인 하시면서 써주신 말씀
건이네님 부자엄마 되세요. ㅋㅋ
네 아빠님 덕담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엄마 될께요.
그 후 저녁식사 함께 했는데 아빠님 하나하나 질문에 답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참 어떤 회원님이 나오셔서 눈물 흘리며 한번 실패 하셨다고 우신분 계셨는데
저도 눈물이 났답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요. 우리도 같은 입장이 될 수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나 그분도 저도 다른 회원님들도 그와 같은 일은 없을 겁니다. 아빠님 만났기 때문에요.
그리고 헤어지면서 많은 회원님들과 인사했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로이님 . 푸른바다님. 다소니님. 희망봉님. 그외 다른 회원님들 만나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강연회 처음이지만, 다음에 또 강연회 가게 되면 더욱더 반가울것같아요.
너무 너무 다들 애쓰셨어요.
그리고 저는 집이 멀어서 10시 넘어 도착했어요.ㅠ.ㅠ.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빠님 의상 너무 멎지셨어요. 모자는 항상 아빠님의 포인트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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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건이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03 네 저도 처음 참석이라 너무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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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사강 작성시간 09.06.02 성투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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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건이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03 천사강님도 항상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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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누이 작성시간 09.06.05 저도 부자 아빠님 강의 꼭 들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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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주바보 작성시간 09.06.06 부끄럽습니다....부자아빠님 뵙게됬으니...성투할수있도록 열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