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섬유센타에 강의를 듣기워해 구로동에서 일찍나서 설래이는 마음으로 갔다.17층에 50분전에 도착하여 강의실을 찻다보니 다른 증권회사의 안내만있고 부자아빠 강의에대해는 어디서 하는지 공고도 없어서 아무데나들러 물어보니 그기라고하여 기다렸는데 시작시간 15분전 쯤에야 안내직원이 나타나서 확인하고 자리를 잡고않아 기다렸다 그리고 시작전에 사례자들의 발표가 있고 강의가 시작되었다.다른보통증권사는 강의하고 끝날때 주도주 급등주를 알려주든데 그런것을 알려주지않고 주식투자의 기법,마음가짐, 현재의 추세등만 일러주고 끝나서 한편조금 서운한점이 있었는데 식사시간후 간담회시간이 아주유익했는것같았다.개개인의 질문 내용 설명 궁금증 해소가 아주 마음에 들었으며 광주에서 온 젊은 청년의 절규를 듣고 용기를 일지 말라는 말씀 VIP회원님들, 참고수님들의 자기 현재의 수익내고있는 현상 설명이 내 마음을 크게 감동시킨것 같았으며 10년전에 나는 무지의상태에서 퇴직금의 절반(5천만원)을 허공에날리고 한동안 허탈한 마음을 벗어나기워해 증권가를 벗어났다가 요즈음 다사한번 재기 해볼까 생각하던중 어떤 사람의 소개를 받고 5월23일 부자아빠까페 가입하고 강의 일정을 보고 갔는데 내가 오늘이 강의 선택을 잘했구나 그리고 나도분명히 시작하면 가능성이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집에 와서 어제받은책(투자의기술)서두를읽고 이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돈을 벌수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급등주,주도주 몇개보다 진짜 돈을 벌려면 상대를 이길수 있도록 먼저 공부하고 실력쌓고 때를기다리는 자세가 현재 나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소감을 몇자 적어 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