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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회원들 사진

대전 강연회 후기

작성자건이네|작성시간09.06.29|조회수239 목록 댓글 31

안녕하세요. 건이네입니다.

제가 그날 집에 못오고 어제 저녁에 와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아빠님이 vip경험담을 해달구 하셔서 좀 일찍도착햇어야 햇는데

원래는 제가 주말 휴무거든요. 그런데  그날 오전에 출근을 잠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늦게 도착했서 아빠님한테 회원님들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제가 한 2시 15분 정도 도착을 하니

벌써 아빠님은 열정적으로 강의 중이셨어요.

항상 뵙고 느끼는 점이지만, 아빠님 열정에 항상 감동을 느낍니다.

맨뒤에 앉아 정신을 가다듬고 앞을 보니 잘왔다고 반겨주는 인자하신 다소니님.^^

아빠가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다가,막간을 이용하셔서  새댁님과 저를 부르셨는데

괜히 하겠다고 말씀드렸나하는 후회가 막 되는 겁니다.

새댁님의 정말 말씀 잘하셨는데  저는 솔직히 제가 무슨말씀을 드렸는지 생각이 안나요.

그리고 거기서 다 하지 못한 경험담인데요.

vip회원가입해서  가장 크게  배운점은 인간성을 배우자는 거에요.

아빠님은 항상 인간성(사람 됨됨)이를 강조 하셨고, 착한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저도 많이 살아 보진 않았지만, 정말 인간성을 배우면 모든 것이 따라 오는 것같아요.

회원님들끼리도 정말 이해심과 양보심도 강하고 선배님들은 후배님들 서로 알려 주시려하고

그리고 걱정없이 계좌는 쑥쑥 튼튼 크더라구요.

현재 저는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아빠님을 믿음으며, 그 씨앗들이 큰나무가 될때까지 기다릴겁니다.

아빠님의 강의는 4시를 넘어 거의 4시 50분까지 이어지셨어요. 딱 한번 쉬시고 정말 그런 열정은 어디서

나오신건지 대단하셨습니다. (아빠님 건강 꼭 챙기세요. 저희들의 위해서요)

강의는 끝나구 식사시간 광주바보님. 무중구님. 앗 천사강님(너무 멋진분이세요.)

같이 대화도 재미 있게 나누셨어요.

막간을 이용한 시간 아빠님과 사진 한장 찍었고요.

이층으로 올라가서 회원님들 각자 소개가 있으셨구요.

또다른 아빠님의 강의가 이어지셨어요.

회원님들의 위한 서비스 Q&A 시간이였지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빠님 너무 오랜시간동안 강의 하셨어요.

아빠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빠님 보필 잘하시는 푸른바다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강연회 때가 또 기대가 되네요.

저는 겸사겸사 일이 있어서 어제에서야 집으로 왔어요.

회원님들 뵙게 되서 너무 방가웠습니다.

 

* 아 제가 필명이 건이네이유는요. (아들이 건형이고 딸이 현이라서 한자씩 붙였어요.)

아빠님이  필명은 자신에 미래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저의 애들이 미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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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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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의상징 | 작성시간 09.07.04 잘 읽었습니다.. 성투하세요~
  • 작성자용두산 | 작성시간 09.07.04 시중에서 많이 이야기하는 친숙은 멀리 하고 알차고 새로운것을 남이 안가는 뒤안길에 꽃길을 키우는 부자 아빠 카페에서 내공을 키우는 수련을 해야 성공할수 있음을 깊이 삭이고 갑니다.감사합니다.언제나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 작성자마에스트로^^ | 작성시간 09.07.04 성투하세요()
  • 작성자코미 | 작성시간 09.07.06 ㅎㅎㅎㅎ 아이들의 미래에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수익나기 | 작성시간 09.07.14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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