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님을 대전 에서 두번 보고 이번에 광주에서 세번째 보는데 처음, 두번째 볼때는
어딘가 모른 날카로움 어느 변화에 대한 두려움 등등의 감정이 먼저 였는데 이번 광주
강연장에서 볼때는 너무나 인자 한모습만 눈에 들어오는 감정을 느꼈읍니다.
이런 제 마음에 변화는 제가 많은 변화을 해가는 것 같아 너무나 좋고 기쁩니다.
비롯 무방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계속 방송들으면서 추천하는 책들을 열심히 읽으면서
비롯된 감정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방법 즉 제가 멀 모르고 멀 공부을
해야 하는지 이제야 감이 조금 잡히는 듯 합니다.
부자 아빠님 강의을 들으면서 횟수가 거듭 될수록 제가 생각해낼수 있는 것들이 날로
발전해 감을 느낄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읍니다.
오늘 강의 을 들으면서도 남들 보다 먼저 미세한 변화을 감지해내는 능력을 길러야 겠다라는
생각이 제머리속에 메아리칩니다.
그리고 저희 나라의 발전상등 여러 경제 서적에서 탐독 했던 것들을 아빠님 강의을 들으면서
제머리속에서 서로을 엮어보면서 새로운 지도을 그려보겠돼었읍니다.
강의을 들을때마다 안개속에서 안개가 한꺼풀씩 벗겨지면서 등대가 제 앞에 점점 다가오는것
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푸른 바다님등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국민 애널 아빠님을 주변에서 건강히 잘 보살펴 주세요.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한발 한발 올라가 보고 싶읍니다.
한마리의 물고기는 제가 해결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후대을 위해서라도 물고기을 낚는 법을 제가 터득하고 십읍니다.
제 멘토이신 아빠님을 벤쳐마킹 하면서
오늘 강조해 주신 마케팅을 이해하기 위해 설득의 심리학 책, 여섯,일곱번 읽었지만
또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