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안에 행사가 있어 늦게 참석하였습니다... 끝났으면 어쩌지? 아빠님 얼굴이라도 뵙고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강연장에 참석했는데 아직 1부순서가 끝나지 않았어요...휴
예상은 하였지만 엄청난 분들이 부산일보대강당에 참석하여 서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 부자아빠님의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요~~
vip강의 들으면서 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히려 아빠님을 뵙고 기를 엄청 받았구 게다가 싸인까지...
아빠님께서는 몇시간을 서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셨어요
주식으로 고통을 받는 개미들이 행복한 주식을 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꼈졌답니다...
아빠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책도 많이 보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작년11월에 강의 들었을때는 메모를 해도 무슨내용인지 정확하게 알지못했거든요...
vip가입하고 공부하면서 노트를 보니 아~~ 이거였구나하구요... 깨닫게 되었답니다
무료종목을 주셨는데도 계속들고 있지못하고 몇십프로 오르는걸 매도하였답니다 ㅜㅜ
그러고는 날라가더군요... 깊이있는 강의 감사했구요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부자아빠님 건강하세요...
푸른바다님,연구원님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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