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연회 회원들 사진

부산강연회 사진자료-1

작성자덕운산방|작성시간09.09.14|조회수1,072 목록 댓글 80

9월13일 일요일

부산일보 대강당~!

꿈에 그리던 부자아빠와의 해후일이다.

도착한 시간은 13시 15분, 설마했는데

85%의 자리가 채워졌다.

출입구 앞 자리를 잡고 잠시 주변 정황을 살피고 난뒤

스탭 한 분에게 통성명하고나니 한결 가까워진다.

그분이 계량님.

계량님을 통해 푸른바다님과 상견하고 나니 더욱 반가워진다. 

잠시후 나에게 임무하나가 주어진다.

가지고간 사진기 '루믹스 Lx-2'로 행사기록 협조다.

행사 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자리는 만석이되고 

강의장 밖 로비에 있는 의자까지 동원하는 극성팬과  

아예 행사장내 좁은 복도에 진을 치고마는 열성팬들로 입추의 여지가없다.

미리 잡아두었던 자리는 처음뵙는 건설국님께 양보하고

본연의 임무인 사진촬영 준비를 했다.

 

14시다.

부자아빠님의 입장을 알리는 푸른바다님의 부드러운 진행맨트가

대회장의 열기를 채운다.

비좁은 통로를 곡예하듯 입장하시는 부자아빠님께

우뢰와같은 열열한 박수가 터진다.

ㅉㅉㅉ~ !

ㅉㅉㅉ~ !

ㅉㅉㅉ~ !

연단에 서신 아빠님의 모습은 카리스마 그 자체다.

중절모와 나비타이 그리고 빨간색 윗도리

그건 바로 열정이다.

흑자계좌의 상징인 대박인 것이다.

마이클잭슨은 비교가 안된다.

 

1부 강연이 펼쳐진다.

맘 공부의 첫걸음이 바로 책을 통한 배움이다.

불량주식이아니라 우량주로 부자아빠의 가르침 따라 

일정 기간을 통한 부자주식이 되어야하는 내공깊으신 말씀을 강조하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덕운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8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자연바람 | 작성시간 09.09.19 작년 12월은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요새는 많이들 오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덕운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20 부자아빠님의 주식사랑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미래 설계에 자신감을 얻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자연바람 | 작성시간 09.09.19 사진으로도 강연의 열기가 느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덕운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20 네 그랬습니다. 상상밖의 대만원을 이루었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