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시작에 앞서
푸른바다님의 재치있는 진행이 이어진다.
참석한 모든분들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게한다.
하나 둘 어~~~이~~~!
하나 둘 어~~~이~~~!
하나 둘 어~~~이~~~!
일념으로 부자되기만을 꿈꾸며 열강에 경청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엄습한다.
아~ 나도 기분이 상쾌다.
강력한 우량주등을 소개하며,
실질적 계좌공개 주인공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하는
빈틈없는 강의에 하나라도 놓칠까봐 메모를 아끼지않는
참석자들의 열공은 또 한번의 감동이다.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여 부자되셔요....
어느듯 2부의 끝 자락이다가오고
열강에 감사의 박수를 받으시며
팬 사인회에 이어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마무리를 짓게힌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자아빠님~!
부자아빠님~!
부자아빠님~!
3부의 자리에 동석한
덕운산방은 행운이다 아니 대박이다.
ㅎㅎ
식사 하기전 참석한 회원간의 간단한 인사가
더없는 돈독함의 자리로 이어졌고,
서울행 KTX 예약 시간으로
오늘의 최종 마무리시간이 다가왔다.
다음에 다시 만날 약속만을 남긴채...
부산 회원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자리를 떠신
부자아빠님과 스탭분들의 건녕을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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