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부자아빠카페를 알게 된 성실회원입니다.
오래 전 사전 지식도 없이 주식을 해 몇년동안 원금 회복하느라 고생을 한 기억이 있어
주식쪽으로는 쳐다 보지 않고 살아 왔는데,
어느날 미래의 직업으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 7월 중순 부터 주식에 손을 담그게 되엇네요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이 장님이 코끼리 더듬듯이 주윗분들이 추천 해 주는 종목들로
겁 없이 몇번의 단타로 시작 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손해는 보지않아서 한 번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던 중 이 까페를 알게 되어 무료추천주, 선배님들의 매매일지 등을 등대 삼아 한 종목 한 종목
사들여 14종목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이 카페에서 참 이상한 것은 모든 분들이 수익이 나도 팔지 않고 주식을 키우더군요. 저도 무조건 따라 해봤지요
그게 대부분 수익으로 연결되니 신기 했습니다.
지금은 카페를 신뢰하게 되었고 주식 공부도 하고 많은 지식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감사의 글을 올리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3일 부산에 부자아빠님이 강연을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일보 강연장을 찾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자리는 이미 없고 바닥에 않으신 분들, 서 계신 분들 정말 강연장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아빠님의 명성을 한 번 더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카페에서 뵙던 분들과 관계자 분들을 실제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인상도 좋으시고 특히 푸른바다님은 미남이시더군요.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가는 V.I.P회원 가입 해야지요.
부자아빠 카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