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님과 함께한 하루..

[공부만이살길]

회원님들 추석명절 잘보내셨나요? 저는 추석 명절날 전에 부자아빠님과 tv에 출연 할것을 생각하며 얼마나떨렸는지모르겠습니다..어떤말을해야될까? 내가 실수를해서방송에 지장을주진 않을까..나보다 더 고수분들이 많은데tv까지나가는게 맞는것일까..하고걱정을 많이하고 서울에 도착을했습니다..견각님과 계량님을 만나면서 편안한 대화를하며 긴장된 마음이 조금가셨는것같습니다..견각님하고 계량님하고 저녁을먹고 연구소로 가는길중에 아빠님을 만났습니다..QBS방송을하시고 오시는 길이셨습니다..그머랄까 강연회에선 회원님들께 둘러쌓여서 말도 한마디 못부치고 저멀리서만 바라봤었는데 이렇게 바로 앞에서 보고 인사를 나누니 아빠의 기를 바로받는것같아 너무좋았습니다..연구소로 가보니 책하고 모니터들 아빠님이 방송하는곳을보며 와~우 연구원님들의 각자하는일들과 부자아빠님의 방송시스템을 보며 벌써 목소리가 들리는듯 느낌을 받았습니다..씻고 난뒤에 부자아빠님과 다음날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한후 서울 야경을 보며 잘하자라는 다짐도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다음날 다소니님이 연구소로 오시고 아빠님하고 립싱크를한번하고 한국경제tv에 갔는데 피디님께서 생방송이라고 너무 그러시는바람에 긴장좀 태웠습니다.방송을 시작하고 다소님께선 말씀을 아주잘하셨습니다..아빠님께서 질문을 하시면서 제가 말하는곳의 부족한 부분을 너무 잘 채워 주시는것 같아 역시 프로는 다르다 라는것을 알았습니다..첫스타트를 잘끊어야 우리회원님들이 계속 tv에 나갈수 있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방송을 마치고 연구소로 와서는 제가 주식에대한 하고싶은 이야기들도 아빠님과 푸른바다님 다소니님하고 토론도 하고 궁금한것도 배우고 도움이 너무많이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꼭 스타와 1일체험하는것 같은 느낌..^^ 부자아빠님과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하면서 수많은 조언들과 "목표를 확실하게 가지고 행동하라" 라는 말씀을 가슴속에 담았습니다..점점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니 서울이 왠지 제가 사는곳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마침내 서울역에서 부자아빠님과 인사를 하며 다음번에 뵐때는 속으로 분명 성공한자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노 라는 다짐을 하며 기차에 올라탔습니다..집으로 가는기차에 가족을 생각하며 가슴찡하고 가슴벅찬느낌을 많이 받으며 정말 좋은 경험을 한것같아 부자아빠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잘해주셨던 부자아빠님,계량님 견각님 다소니님 푸른바다22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부만이살길]

저에게 좋은경험을 해주신 아빠님께 더 감사합니다 (__) ^^~~

[부자아빠]

다음엔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방송에 출현 했으면 합니다. -부자아빠의 봉숭아 학당- 이런 프로는 어떨까?

[공부만이살길]

대박타임프로를 저희 카페가 재미있게 유머스러한 방송으로 책임져도 괜찮을것 같아요~~^^

[대박잔치]

저도 명절에 방송 잘봤습니다..명절이후로 바빠져서 이제서야 보고 글 올리네요 좋은경험 축하드리고 성투하세요~^^

[돈이붙는여자]

저두 방송 잘봤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신지요. 전국민 앞에서 부자의 길을 가고 있음을 검증 받으신 시간이셨죠.!!! 소중한 경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