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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이네입니다.
모두 잘 들어가셨지요?
부자아빠님 카페 와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네요..
카페와서 배운점이 너무 너무 많아 무엇으로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저에게 이렇게 방장 자리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09.12.12일 아빠님과 운영자님들께 마련해 주신 송년회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울역 장소는 너무 좋았고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운영자님들과 다른 방장님들 한분 한분 자신의 소개를 하는 중에
아빠님께서는 강연회도 함께 곁들여 주셨습니다.
그 중에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을 들으며,
마음 공부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식사 후 커피숍에서 차도 마시며, 정말 진솔한 이야기
많이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제 가까이 안 계셔서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눈 분도 계시지만,
그래도 아빠님 안에 진심이 모두 느껴졌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빠님.부방장님. 푸른바다님. 다소님. 계량님 시장의 마법사님.
이렇게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2009년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 방장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0년도에는 저희가 더욱더 분발 하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 꽃을 전날 사서 드렸더니, 조금 시든것 같아 마음이 좀 그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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