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 3개월,VIP회원 4개월차로 접어 들고 있는데 이번 포럼때 부자아빠님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사실 조금 설레이던데요..ㅎㅎㅎ
일주일 전부터 신랑이랑 '아마 그날은 사람많아서 줄서야 할 수 있으니 일찍 출발하자!'라고 약속을 하고 그날 새벽 일찍 일어나 부산에 도착하니 저희가 1등이던데요 ㅎㅎㅎ
지금처럼만 쭉~ 열정있는 투자가가 되고 싶네요ㅎㅎㅎ
아빠님께 인사드리니 "젊은 부부네~^^"라고 말씀하시며 싸인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고 아빠님의 열정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더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새기고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속으로 되내이면서 왔네요...ㅎㅎㅎ
아빠님께 인사드리니 "젊은 부부네~^^"라고 말씀하시며 싸인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고 아빠님의 열정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더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새기고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속으로 되내이면서 왔네요...ㅎㅎㅎ
4분의 강의를 다 들으면서 느낀 점은 사람마다 주식투자법이 틀릴 수 있겠지만 부자아빠님은 정말 '한국의 워렌버핏,'주식의 정석가'임이 확 꽂히던데요..^^
온라인에서만 알고 있었던 연구원 2분과 투자황후님,그리고 필명만 알고 있었던 VIP회원님들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담에는 얼굴을 아니 먼저 인사도 하고 그래야겠네요^^
부자아빠님 자주자주 부산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울산에도 꼭 오세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아빠님을 따라 행복을 선택하여 노후가 행복해지는 부부가 되고 싶네요.. ♡
지금은 미약하지만 아빠님을 따라 행복을 선택하여 노후가 행복해지는 부부가 되고 싶네요.. ♡
늘 수고하시는 부자아빠님, 연구원님들, 그리고 회원님 모두 2010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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