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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상플러스☆ 작성시간10.07.04 저는 사진 찍는다고 강연의 내용을 주의깊게 듣지 못했는데 캐쉬플로우 방장님과 다선일여 방장님이 자세하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카페의 방장님은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줄 알았는데 젊은 분들이라 놀랍습니다. 그것도 카페의 방장이라는 중임을 아빠께서 인정하실 정도면 고수중의 고수라는 이야기인데 저는 나이만 많았지(?)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그렇지만 저 또한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더 높고 더 넓고 더 큰 세상에 향해 한걸음씩 우직하게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