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후
부자아빠 직원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번 부자아빠의 강연회에 뽑혀서 전화드렸습니다! " 하는 말이 수화기로 전해지더군요..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젠가요? " 하고 물으니
이번 토요일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을 듣자마자 너무 실망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매주말에 집중되어 있어서
하루만에 스케쥴조절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다음분에게 이 좋은 기회를 넘길수밖에 없었습니다...
궁금하네요. 이 기회가 어느분께 갔는지....
그리고 전 솔직히 너무 아쉽군요..
하지만,
제대신 다른분에게 축복의 기회를 가진분께
진심의 축하를 드립니다...^^
꼭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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