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를 직접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토요일 12시30분 근무를 마치고 일산가는데 차가 너무 막히더라구요
부자아빠강의를 듣고 난 후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빠님 직접보니 피부도 탱탱하시고 젊게 살아가는 분이 신 것 같아요.. 보기 좋았습니다.
주식할 시기는 아무때나 하지만 지독한 시세가 난 종목은 대 시세는 없을 것이며, 종합지수가 어떻게 변할지는
신의 영역이지만 먼 훗날에 지금은 주식이 쌌던 시기로 남을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현재 부자아빠 카페에서 '공포와인내, 라는 필명으로 성실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자아빠와 좋은 인연이 된 이상 말씀 잘 듣고 책 열심히 읽고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아빠님 수고하셨구요 오늘 참석한 투자자 여러분 비도 오고 궂은 날씨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강의를 들려주신 정재호 아빠님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