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주식은 남들이나 하는것 이라 생각하고 평생을 살았지요.
올 3월 주식에 관심을 같고 인터넷 서핑중 부자아빠 주식크럽을 접하고
와~ 이런곳도 있구나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있고하여 가입을 하고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무방 동영상을 보고 듣고 하면서 아빠님의 말씀의 신뢰가 가면서...
나도 주식 이란것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증권계좌을 개설하고 아빠님 무방을 반복해서 반복해서 듣다보니
귀도 열리고 거래는 하지 말고 책 부터 사라 쪽박차면 책 살돈도 없으니
책 부터 사서 읽어라 이 말씀이 신선하게 전해지더군요.
카페 추천주 몇 주씩 거래을 하면서 종목분석 진단을 의뢰하고 또 하고 하던중
7월초 풀무원 종목 진단을 의뢰하니 하시는 말씀 재 상장을 하는 기업이니 2달가량 지켜보면서 거래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착한 학생이 되어 두달을 기다리면서 분석을 하게 되었고
동안 정말 빡 세게 열공 -" 추천도서 40여권을 정독 하면서 아빠님 말씀이 진리라는 생각과
삶의 새로운 기회가 왔다는 생각... 희망과 꿈을 같겠되었답니다.
중년에 무슨 꿈 하시겠지만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설레임은 에너지입니다.
종목 진단받고 기다리던 종목이 두달 사이 55% 하라을 하더라구요 관심있던 종목이라 배짱좋게 풀 배팅을 하였지요
아~ 근데....이게 원일입니까 단 시일에 85% 수익을...
" 준비 하다보면 기회는 반듯시 온다 "_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그 경험을 하였기에 요지음 같은 패닉 정말 기회인 것을 실감합니다....^^
지난 상암동 강연회의 당첨이 되여 다녀온 후 새로운 다짐을 하게되었답니다.
부자아빠님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야지~ 인연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상암동 강연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또 킨텍스강연을 하신다는 공지을 보고 주말 약속 모두 미루고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주차비 의뢰을 하니 시간당 1000원이라고 하시더군요.
친절히 답해주신 운영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집 근처에 회원 한 분이 사시더군요. (상암동 강연회에서 알겠되었지요)
그 분도 참석하신다고 함께 가자고... 어디로 오시라고 해서 함께 강연장에 도착 앞자석에서 장시간 (셋시간)이상
강연을 하시는 그 열정과 체력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 많은 사람들의 아빠님 인기와 열기로 가슴이 뜨겁더군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 하시는 아빠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장은 배워야한다. 알아야한다. 노력해야한다.
아는많큼 멀 리 볼 수 있다!!
난 누군가 했네?
악수 하면서 따듯한 아빠님 마음까지 전해 지더군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