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연회 회원들 사진

여의도 강연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투자의황후|작성시간10.11.14|조회수236 목록 댓글 46
2010. 11. 08 ~ 11. 12 게시글 요약(링크)
캐쉬플로우 |                                                            http://cafe.daum.net/stockpapa/1wTi/8383 

 

 

강연 후기를 올리려고 하다보니

캐쉬플로우님의 좋은 글이있어 대신합니다

 

주말 많은 강연에 참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어김없이 주말이 찾아 왔습니다. 야호!!!

 

정말 마음 편히 주말을 맞으시는 분도 계실테고,

 

이 좋은 장에 손실난 종목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손실없이, 실패없이 투자에 성공하신 분은 한 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 때마다 이유를 분석하시고, 책을 통해 또는 아빠님 강의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시면

 

다른 분보다 두 배, 세 배 높은 수익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수익나신 분들도 항상 반대의 상황을 대비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주말입니다. 다 같이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2010. 11. 12 [주식으로 잃지 않는 건 노력으로 가능 ] 공포와 인내님

 

박스이론’을 만들어낸 니콜라스 다비스도 손실관리의 대가다. 그는 저서에서 “손절매 포인트와 연동된 매도기법에만 의지해도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손해를 보되 조금만 보면 괜찮지만, 손실을 안고 하룻밤을 넘기는 건 위험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익은 늘 손해보다 커야 한다는 지론에 따라 오르는 주식은 그대로 뒀다.

제시 리버모어는 10% 손실이 계좌를 빈털터리로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필립 피셔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팔고 싶어도 본전 생각 때문에 보유하곤 한다”며 “문제는 늘 여기서부터 치명적인 손실이 비롯된다는 점”이라고 우려한다

 

 

2010. 11. 12 [컴퓨터가 최고의 투자자가 아닐까?] 캐쉬플로우

 

아니다, 왜냐하면 컴퓨터의 영리함은 오직 어떤 자료가 들어갔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 말하듯, '들어간 대로 나온다.' 컴퓨터는 투자자가 알고 싶어하는 데이터를 보는 데 아주 유용한 도구일 뿐이다.

 

2010. 11. 11 [버핏의 투자 대상 선정법] 천사강님

 

투자가는 할인된 현금의 흐름을 산출하여 가장 값싼 투자 대상을 매입해야 합니다.

가격 문제를 떠나 최고의 기업을 소유하면 투자 기간을 넘어서 막대한 증가 자본을 투입하여 아주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우리가 이해한다고 믿는 사업들만 고수하려고 합니다.

둘째, 우리는 매수 가격에서 안전마진을 고수합니다.

 

2010. 11. 11 [바보들이란 누구인가?] 캐쉬를로우

 

다행히도 바보들은 아주 많다. 나는 어느 나라든 객장에 즐겨 간다. 세계 어느 곳에도 주식 시장 객장만큼 1평당 바보의 수가 그렇게 많은 곳은 없을 것이다

 

투자자는 자신의 영리함보다 다른 이의 바보스러움 때문에 득을 보는 때가 더 많다.

 

2010. 11. 10 [맹인모상[盲人摸象] 현상] 천사강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전체를 보지 못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만진) 부분만 가지고 고집한다는 말.

남의 말을 쉽게 따르는 것도 좋지 않지만, 자기주장만을 계속 고집하는 행위도 옳지 않다는 교훈.

 

2010. 11. 10 [손절의 중요성] 공포와 인내님

 

상승장에서 운 좋게 얻은 수익은 더 많은 손실을 낳게 되는 미끼에 불과 합니다.

장투라는 핑계로 손절기준도 없이 마냥 주식을 보유하다가 20~30% 빠지면 그 제서야

까페에 걱정의 글들이 올라 오는걸 요즘 수 없이 접하게 됩니다.

최소한 장세가 하락진행 중인지, 상승진행 중인지를 판단할 수 잇는 기술적 분석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2010. 11. 10 [이동 평균선] 공포와 인내님

 

주가의 일정기간의 평균값을 차트상 나타낸 선을 뜻한다.

자신에게 맞는 이동평균선이 있다면 그것을 설정해도 상관은 없을 것이다. ex)4일, 7일. 등.

 

5일 이평선 : 주가의 흐름 가장 빨리 파악.

10일 이평선 : 일반적으로 단기 스윙 전략에 사용.

20일 이평선 : 지지와 저항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세력선이라 불림.

60일 이평선 : 3개월을 나타낸다. 수급선이라 함.

120일 이평선 : 경기선이라 불린다.

240일 이평선 : 중장기 대세 흐름파악. 대형주에 적합.

 

2010. 11. 10. [침체기에는 어떤가?] 캐쉬플로우

 

투자자는 경기 순환에 반대로 행동해야 하고, 주식 시장에 있는 대중의 일반적 생각을 다르지 말아야 한다.

.

.

2010. 11. 09.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천사강님

 

전혀 어리석지도 않으며, 삼류와도 거리가 먼 사람들이 돈을 잃는다.

 

시장이 그를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사고력은 있지만

 

진득하게 자리를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패배하는 것이다

 

2010. 11. 09. [상승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 캐쉬플로우

 

주식 시장이 상승하려면,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요소, 즉 유동성과 대중의 심리적 분위기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대중이 주식을 살 능력이 있고 의향도 잇으면, 주식 시장은 상승한다. 대중이 주식을 살 돈도 없고 의향도 없으면, 주식 시장은 하락한다.

.

.

2010. 11. 08. [최대한 자기감정을 억제하라] 천사강님

 

주식시장에서 감성은 이성을 지배한다.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적 판단으로 주가를 관찰하라.

 

주식시장의 특성과 생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꾸준히 실전적 경험을 통하여 어떠한 돌발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두려움이나 노여움을 갖지 않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에서 대응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 11. 08. [낙관적인 투자자가 결국 승리한다] 공포와 인내님

 

지난 100년 동안의 주식시장 역사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대부분 낙관론자...

모든 사람이 비관에 빠져 팔고 있을 때가 바로 사야할 최적의 순간이라는 거죠.

낙관적인 사람들은 잘 참는 편이라 인내심이 있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식투자에서도 부화뇌동하지 않고, 하락장에서 훨씬 더 잘 버틴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2010. 11. 08. [생선 잡는 법을 익혀라.] 캐쉬플로우

 

"친구가 있다면 그에게 생선 한 마리를 줘라. 하지만 그 친구를 진정을 사랑한다면 그에게 생선 잡는 법을 가르쳐 줘라."

추천 종목을 따라가지 말고, 훌륭하고 경험 많은 어부가 생선을 잡듯이 스스로 추천 종목을 만들어 내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투자의황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경청과목계 | 작성시간 10.11.21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투자의황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저격투자 | 작성시간 10.11.22 황후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투자의황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2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