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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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리홍 작성시간10.12.12 세월이 지났지만 예전 어렸을때 그느낌 그대로 정말 흥겨웠습니다..
강병철씨기 살아계셨다면 더욱 롱런했을텐데요...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 기원합니다^^* -
작성자 부의명성 작성시간10.12.13 ~여러분께 행운을 드립니다. ♬ 구수한 노래가락이 떠 오르네요 ....삼태기님도 부자아빠님 회원이라고 하더군요 ...
좋은 노래 부르시니 역시 행운이 따르는것 같습니다. 부자아빠님의 회원이 되셨군요 ㅎㅎㅎ
노래랑 닉네임도 좋은 것 지으라는 말씀이 그래서 인가 봅니다. 슬픈 노래 부르면 인생도 슬픈 인생 된다고 ......
우리회원님들 좋은 노래 가슴에 담으시고 긍정은 긍정을 부릅니다. 사람이 까탈스럽고 가시 같은 사람을 보면 아~저 사람은 받은 상처들이 넘 많아서 저렇구나 여유가 없고 피해의식이 많아서 저렇구나 생각하면서 사랑으로 감싸 주는 우리들이 되어보아요. -
작성자 알브이디부자동생 작성시간10.12.12 행운을 드림니다 여러분께 드림니다 주도주로 퍼 드림니다 퍽이나 많이 불럿던 노래라 흥이 절로남니다
꼭 가고 싶엇는데 년말이라 당직을 바꿀수가 없어서리!!!참 아쉽군요
모두가 흥겨운 시간과 아빠님에 강의를 잘 들으셧다니 마음으로 저도 공감이 느껴 집니다
동영상 올라오면 꼭 청취하렴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