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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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네큰엄마 작성시간11.03.14 캐쉬플로우님, 이번 강연회가 마른가지에 단비가 되었군요.
이제 새봄을 맞아 새잎을 내고 비바람 견디며 무성히 자라길 바랍니다.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예쁜새댁 작성시간11.03.15 캐방장님~~ 이번에 못오시는줄 알았는데 강연회장에 떡~~하니 계셔서 더욱더 서프라이즈 방가웠어요^^ 아줌마 수다 들어주느라 고생하셨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