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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르세포네 작성시간11.05.08 부럽습니다. 이런 시골에 깡통소리 덜거덕 거리며 있으니 가보지도 못하고 침만 줄줄 흘립니다.
없는 머니 탈탈 털어 구입한 책이라도 열심히 읽고 또 읽겠습니다. 다음에는 참석하는 분 제 머리카락이라도 뽑아가서 그 강연회 구석에 던져놔 주십시오. 세포증식은 불가능하겠지만 저의 신체 일부라도 참석한다는데 뜻을 두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8 페르세포네님 멀리서라도 이렇게 말씀을 나누게 되니 무척 기쁘네요..^^ 다음에는 페르세포네님 계신 곳 가까이에서 강연회를 하면 좋겠네요~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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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8 태사랑님 진솔하고 열정적인 강연회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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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8 황금광맥님 이번 강연회를 성공리에 마치도록 도와주세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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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8 차트황제님 강연회 준비와 진행을 열심히 도와주셔서 성공리에 마친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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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8 희망봉님 다음기회에 꼭 뵙도록 할께요~ 진솔한 강연후기 감사드립니다~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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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른바다22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8 이번에는 못갔지만 다음기회에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