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님 강연회 처음 참석한 창원부자다 입니다 강연회신청을 해놓고 마치 어린시절
소풍을 가는 날을 기다리듯 하루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오늘에야 멋진 분들을 뵙게 되었답니다
가끔 서울에 다니려 가보면 정말 멀기도 한데 무덥고 비도 조금씩 내리고 열악한 환경에 먼길을 단숨에 달려와 주신
아빠님과 운영진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글로서나마 전하고 있답니다
오늘 이렇게 뵙고 나니 정말 가슴이 뛰는것 같답니다 먼가 새로운것에 도전하면 가슴이 최고로 뛴다고 하던데
오늘이 아빠님을 처음 뵙는날이라 그런것 같답니다 지금도 콩닥닥콩닥
소심한 성격탓에 반가움과 고마움을 마음껏 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름표 보고 멋진모습은 다 마음에 담았답니다 (아빠님과 함께 사진찰칵)
(차트황제님.부방장님.직관의 예술님.황금광맥님.투자심리주치이님.공부만이살길님...)
아빠님 한번도 쉬지 않고 VIP 무방 강의하시느라 정말 건강이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오늘 만나뵈니 마음이 한결 나은것 같답니다 마치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듯 개미들의 마음을 걱정하면서 진심이
담겨진 강의를 들을 때마다 정말 고맙고 또 감사한 마음을 가슴속까지 느끼지만 표현하는데 항상 미흡함을 느낀답니다
착한 한생이 되어 추천해주신 책 많이 읽어면서 HTS켜지 않고 열심히 직장일에 충실하면서 포도밭을 열심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강연회 내용은 너무나 앞에 분들이 잘정리 되어 있어서 명함도 못 내밀겠습니다
학생이 성적목표를 정하듯 저도 목표를 정확히 구체적으로 정해서 목표를 향해 화이팅 하겠습니다
행복의 원칙은
1.어떤 일을 할것(직장다니고 있음.주식공부.독서...)
2.어떤 사람을 사랑할것(남편.부자아빠님......)
3.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것이다(창원부자가 된다 목표달성)
간트의 명언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