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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맞고 온날...!! ^^

작성자마중물21| 작성시간11.10.23| 조회수157|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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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ing1004 작성시간11.10.24 부럽습니다~아빠님도 정말 좋아보이시고 다들 좋아보이시네요~~ 생각하시는만큼 수확하셔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4 네...아빠님두 정말 멋지시고 따뜻하시고 좋으십니다. 또한 연구원님들도 너무너무 좋으십니다.^^다음에 기회 있으시면 강연회 참석 해보세요..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ring1004님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큰 부자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가을 맘껏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조을라나 작성시간11.10.24 트리플a형이신 마중물21님 애좀 쓰셨군요.. ^^ 진솔담백한 후기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5 ㅋㅋ;;;;; 그래도 나이 들어가며 많이 좋아진겁니다..예전엔 트리플 AAA 였으니까요...ㅋㅋㅋㅋ
    허접한 트리플A형의 후기 잘 읽고 답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조을라나님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큰 부자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쏙쏙 생기시길 바라며 막바지 가을 맘껏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기도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부자네큰엄마 작성시간11.10.26 아빠님이랑 택시를???
    같이???
    타고??? 요!!! --;;;;
    감히..제가 아빠님이랑 택시를 같이 타고?
    헐...도저히 못하죠 그건...!!!
    암요.~ 저는 도저히 못합니다...
    차라리 아빠님이 타신 택시를 번쩍 들고 가라고 하면 가지...ㅎㅎㅎ
    후기도 재밋게 올려주신 마중물님....행복이 넘쳐 흐르는군요~ 성*투~~~!!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6 ㅋㅋㅋ;;;; 좀 웃겼나요? 저는 정말 그때의 제 심정을 솔직하게 썼을 뿐인데^^:;;;
    부자네큰엄마님 잘 지내시죠? 서울 강연회땐 오시나요? 보고싶네요..^^
    날씨가 많이 차네요...감기 조심하시고 막바지 가을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시간11.10.26 저는 얼굴을 봤는데^^...정신없이 일하다보니까 얼굴뵙고 인사도 못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6 앗! 직관의 예술님..^^ 얼굴보며 인사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혼자서 저~분이 예술님 이시겠다...하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예술님이신거 같아요..^^
    제 직관을 믿습니다...아니아니 제 갠또 실력을 믿습니다...ㅋㅋㅋ;;
    다음 강연회땐 제가 먼저 인사드릴테니 반갑게 맞아주세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가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강연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부자아빠 작성시간11.11.05 마중물21님은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강연회 참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5 @@ 앗!! 아빠님 맞으시구나..ㅠ
    아침에 일어나 빗소리에 창문을 열어봅니다.
    에이~이제 눈부셨던 가을이 떠나가는건가?
    이 비가 오고나면 더 추워지고 곧 겨울 들이닥치겠지..하며 한숨을 내십니다..휴~
    창밖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가을이란 놈이 조금이라도 더 머물다 가길 바라며
    끄트머리 가을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일루와~
    가을아아아아아~가을아아아아아~가지말어라라라라라~~하고 외쳐봅니다..-_-..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있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건 당연한일...
    그래서 금새 가을의 바지가랭이 잡는걸 포기를 하고
    오늘도 제가 젤 좋아하는 학교 놀이터에 놀러가려고 컴터를 켭니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5 그런데.. 이렇게 기분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빠님의 답글을 보자 가을을 잡지 못해 우울해지고 꿀꿀했던 마음은 어느새 쏵~잊어버리고
    저의 마음은 다시 눈부신 가을이 되어버립니다...*^^*
    아버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강연회 넘 멋졌습니다...!!!
    오늘 하루 비는 내리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ㅋㅋ
    행복을 전달해주시고 가신 아버지 증말증말 고맙습니다.!!!^^
    아버지도 오늘 눈부시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빗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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