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밝게웃어 입니다 (_ _ ;;)
사는 곳이 지방이라 일찍 서둘러 9시 20분차를 타고 갔는데 아직도 서울 울렁증이 있나봅니다;;
여기저기 물어물어 찾아 갔습니다. 일찍가서 앞자리에 앉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늦는바람에 뒷자리 밖에 자리가..
와 정말 많이 오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와보니 차트황제님 강의가 한창이시더군요.
차트황제님 강의도 VIP로 듣고 있어서 주의깊게 들었습니다. 선물&옵션 시세에 비밀은 VIP에서 모든게 밝혀집니다. ㅋ
전에 강의하셨던 내용들도 모두 88tv에 녹화돼있습니다. 기초부터 잘 녹화가 되있기때문에 지금 가입하시더라도 녹화보
시면서 따라오실수 있습니다. 지금도 기초강의 시간이 매주 있어서 기초는 아주 탄탄히 배우실수 있습니다.
차트황제님 강의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후 부자아빠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주도주의 특성' 이란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외로운사업을 선택하나? 당신은 외로운 투자자인가? 눈을 감고 자기자신에게 묻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VIP강의를 들은지 2년 6개월에 됐습니다. 참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보입니다. 일찍 깨닳으신 분들도 계셔서 수익을 크게 내신분들도 많습니다. 신규회원님들께서도 조금만 참고 아빠님 말씀대로 조금만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인내와 시간이 돈을 벌어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아차와 케이피 케미칼이 장기투자로 큰돈을 벌어주었습니다.강의 들은 1년만에 조금씩 조금씩 아빠님 말이 이해가 됐습니다. 주식이 올라가니 조금씩 팔게됐습니다. ;;
이번 폭락장에는 정말 참다참다 못 참고 80%의 주식을 정리했습니다. 그것이 고스란히 손실이 돼버렸습니다.
과매도 권에서 아빠님 말씀처럼 의지와는 상관없이 손이 팔고있엇습니다. 지금와서는 많은 후회를합니다.
그냥 참고 들고있었다면 저 정도까지의 손실은 입지 않았을 겁니다. 어린 아이가 크듯이 저 또한 큰일을 겪으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아빠님 말씀대로만 하시기바랍니다.
교육을 받다보면 뭔가가 느껴지시는게 있으실겁니다.
아마 제가 팔고있었을때가 정말 좋은 매수 자리였을겁니다. 아빠님께서 강의때 말씀하신
폭락할때는 똘아이가 돼서 사라!! 예전에 웃고넘어갔지만 지금은 정말 와닿습니다.
1.리스크는 = 돈이다.
2.공포가 보약이다.
3.편안하면 폭락이온다.
4.과매도권이면 바닥이다.
저도 초보자때 다들은 얘기인데 이제서야 와닿는건 왜일까요? 아마 사람마다 깨닿는 시기가 있나봅니다.
무방도 좋긴한데 VIP방송을 들으셨으면합니다.
저는 무방 한번듣고 바로 VIP를 가입했습니다. 처음엔 한달 그다음엔 1년을 끊었습니다.
무엇이 걱정입니까? 환불이 돼는데 저는 VIP를 가입해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거짓말이면 환불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인을하고 나니 믿음이 생겼습니다.
수익나신 계좌들도 계속 나오고 있지않나요? 보시고 확인하시면서 부정하지 마시고 꼭 가입해서 일주일이라도 들어보셨으면합니다. 지금 들어가는 교육비가 평생 일해야될 직장을 만들어주는데요 조금 아껴서 돈 버는 방법부터 배우시기 바랍니다.
강연회에 와주신분들 상담해주고 있으시고 버스 시간도 촉박해서 아빠님과 연구원분들께 인사도 못드리고왔습니다.
다음에는 넉넉한 시간으로가서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빠님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0.11월 11일 폭락장에서 시가총액 26종목중 기아차만 양선입니다. 아빠님께서 항상 강하다고 말씀하시던 종목!!
일본 쓰나미도 정말 좋은 매수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저는 두려움에 주식을 더 사지못하고 분활매도를 했습니다.
8월 9일 대폭랑장입니다 무려 코스피가7.20%가 떨어졌습니다. 이때 너무 두려워 80%프로에 주식을 과매도에 매도를했습니다. 이때가 정말 후회가 됩니다. 옆에는 아빠님께서 추천해주신종목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해놓은것입니다.
저종목들 한번보시면 다시 다 올라와서 단기 고점에서 아빠님께서 팔아주신종목도 많고 아직 가고있는 종목들도 많습니다. 한번 비교해 보시고 깨닳음이 오셨으면합니다.
요새 리먼사태때 1번이랑 비슷하다고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2번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생각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르거나 떨어지는거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계시다면 떨어지시더라도 좋은 기업을 가지고 있으니 괜찮다 생각 하실겁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올라가더라도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르니
조금 오르면 팔아야겠다고 생각하며 불안에 떨고 있을겁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