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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2-18 서울강연회

작성자직관의예술| 작성시간12.02.19| 조회수298|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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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9 니르바냐님과 인사를 못나눠서 아쉽네요
  • 작성자 ♡유니♥ 작성시간12.02.1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9 유니님 성투하시구요 채팅방으로 놀러 자주오세요
  • 작성자 단타의神 작성시간12.02.19 예술님 강연회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9 단타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부의명성 작성시간12.02.19 직관의 예술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봄기운 가득한 벚꽃과 개나리가 좀 있으면 우리들 곁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겠지요.
    글의 마지막에 올리신 글 깊이 명심 하겠습니다.
    '부자아빠님은 혜안을 가지시고 1m 넘는 주도주를 주셨는데
    10cm 혹은 30cm밖에 못키우고 손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 크게, 넓게 상상하시고 끝까지 키워서 드시기 바랍니다=

    역시 좋은말씀으로 이번 강연회 후기를 장식하셨네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9 부의명성님^^ 다음에 꼭 강연회때 뵙고 인사해요~~^^
  • 작성자 은평재벌 작성시간12.02.19 직관의예술님~~죄송합니다..
    제가 사람보는눈이 안좋다보니 인사도 못드리고왔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9 저도 아쉽네요 인사를 나눴어야했는데~~~^^
  • 작성자 푸른바다222 작성시간12.02.19 직관의예술님 멋진 그림과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강연회 준비부터 진행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0 푸른바다님 항상 않보이는곳에서 수고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해외특파원 작성시간12.02.19 직관의예술님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강연회 준비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다음에 또 뵐께요~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0 해외특파원님 담소도 나누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뵈요~^^*
  • 작성자 보탬이 작성시간12.02.19 직관의 예술님수고많으셨습니다다음번에는 닉네임의 명찰을 붙이시면 어떨까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0 아주좋은 의견입니다...제가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늘~~~열정이 있으신 모습..멋지십니다.
  •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19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데이~~~*^^*
    불타는 열정과 다정한 마음씨까지 정말 멋진 직관의예술님~~^^
    좋은말씀도 잘 들었습니다~반갑게 맞아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울 조카랑 어찌나 잘 놀아주시든지...넘 고마웠습니다~~^^
    장개 가시면 정말 멋진 아빠가 되실것 같습니다! 빨랑 장개 가세요~~..^^
    바쁘셨을텐데 강연회 준비까지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직관의예술님은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멋진 글도 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0 축복 감사합니다....장개 갈때가 되면 가겠죠~~~^^
  • 작성자 무초디네로 작성시간12.02.20 이번 서울 강연회 참석은 못했지만 직관의예술님의 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모습 여기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강연회 준비로 고생 많이 하신 예술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직관의예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0 무초디네로님...못오셔서 아쉬웠었습니다.ㅠㅠ
    다음에 꼭 뵈요~~요즘 공부 열심히 하시는데...열정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매일기부 작성시간12.02.20 꽃 멋진 직관의 예술님 강연회 수고 많으셨네요.
    우리 딸래미랑 잘 놀아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놀아준 아이가 제 딸이랍니다. 깜놀 깜놀 하셨나요?ㅋㅋ)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답니다.^^ 쪼아
    직관의 예술님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담에 또 만나요^^*

    별 나의 투자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별 직관의 예술님은 모든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별 직관의 예술님 쵝오 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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