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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기부 작성시간12.02.20 꽃 멋진 단타의 신님 강연회 준비로 고생많으셨네요.
우리 딸래미 이뻐라 해 주시고 놀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강연회에서 본 아이가 바로 제 딸이랍니다.
놀라셨나요? 깜놀 깜놀 ㅋㅋㅋㅋㅋ
우리딸 간식도 주시고 식당에서 놀아주시고
정말 추운날씨에 마지막까지 챙겨주신 거 잊지 않을게요.
요즘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고 언니에게 들었는데
이것 치킨 사과 맥주 쿠키맨 먹고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지화자 쪼아
나중에 기회되면 꼬옥 다시 만나요^^*
별 나의 투자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별 단타의 신님은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별 단타의 신님 쵝오 짱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