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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경민 작성시간12.02.21 그날 같이 칼국수먹고싶었는데 찾지 못하엿습니다 정말 추운날 멀리오셧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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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1 사랑경민님 칼국수 드시고 가셨나요?
  저두 식당에 갔었는데 그 자리에 계셨었군요..^^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인사도 못나눴네요...
  주치의님계시는 테이블에 계셨나 봅니다..
  담엔 반갑게 인사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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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들부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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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1 아들부자님~어떤분이신지 궁금했었는데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먼곳에서 아드님이랑 오셔서 넘 좋아보였습니다~^^
  열공하시어 큰 부자 되시고 꿈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정성들여 쓰신 후기도 넘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들부자님은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들부자님의 투자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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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들부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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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니르바냐 작성시간12.02.22 멀리서 오셧서 좋은 기 많이 받으셧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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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들부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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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재사랑 작성시간12.03.01 먼거리 강연에 참석하는 그 열정이 아들부자님을 성공에 이르게하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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