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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회원들 사진

서울 여의도 정모 후기 !!*^^*

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5.13|조회수304 목록 댓글 42

강연회 전 날 저녁...

 

한동안 쓰지 않았던 눈썹다듬는 칼을 허둥지둥 찾습니다..ㅋㅋㅋ;;;

 

 

 

 

 

눈썹 벌초 하는 날은 강연회 가는날..ㅋㅋㅋㅋ

지난 강연회 갔다온 후 손질을 한번도 하지 않은 눈썹은

어느새 지멋대로 자라 있네요.

 

평소땐 거울을 봐도 보이지도 않는데 강연회전날엔 보이는 눈썹..ㅋㅋ^^;;

그렇다고 눈썹 잘 다듬지도 못해 걍 하는 시늉만 합니다..

아래 지저분 한거만 대충 긁어.ㅋㅋㅋ

 

그리고 신발장을 열어 오랫동안 쳐박아놓은 구두를 내어 닦습니다..^^;;

이러니 아직 노처녀죠..크하하하;;;;;

 

 

강연회 간다는 설레임에 밤잠 설치고

최고의 아침을 맞습니다.!!^^

아침을 후딱 챙겨먹고 가방에 이것저것 챙기고

외출할때 걍 형식적으로 대충 찍어 바르는 화장은 나름 정성을 다합니다...

별 표시도 나진 않지만요...ㅋㅋㅋㅋ

 

 

어제 쪼매 다듬어 놓은 눈썹은 그리다 걍 포기를 합니다. ^^;;;;;

오전에 잠시 다른 볼일을 끝내놓고

동생이랑 조카랑 기차를 타고 설레이는 맘으로

아빠님이계신 서울로 고고씽 ~~^^

 

 

 기차 여행은 삶은 달걀과 함께~^^

칠송사이다도 같이 먹었어야 했는데 깜빡잊고  못사서 아쉬웠네요..ㅋㅋ

이번에도 온갖것 만진 요녀석의 손으로 까준 달걀을 먹어야 했습니다. ^^;;;

 

 

 

 

부자 아빠님을 4번째 뵈러 가는 울 다섯살짜기 조카...^^

먹을것만 주면 조용합니다...ㅋㅋ

이모랑 엄마가 어릴적 즐겨 먹던 뽀빠이 과자도 먹고~

 

 

 

 

엄마 구두도 뺏어 신어 보고 ^^

 

 

 

 

 

 

 

 

 때론 의자 손잡이에 걸터 앉아

기차 밖의 풍경을 보며 생각도 곰곰히 하고 ~~^^

 

 

 

 

 

간식이 먹고 풀땐 짭짤한 코딱지

 

후비적후비적 해서 먹기도 하고~ ㅋㅋㅋ;;;;;;

 

 

 

 

 

졸기도 하면서 이모랑 엄마랑

무사히 서울에 도착 합니다..~`ㅋㅋㅋㅋ

 

 

 

 

 

영등포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강연회 장으로 가는길에

 마포대교가 보이더군요~

저기 마포대교에 제가 아빠님 강의 넘 웃기실때

하하하하!!배꼽빠지게  웃다 날아간 제 배꼽들~그리고,

단타님 방에서 쒠쓰넘치고 넘 재미있는 회원님들과 이야기 나누다 

회원님들 글이 배꼽빠지게 웃겨 슝슝 날아간

저의 배꼽들이 마포대교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마포대교 가서 수거해와야 했는데

시간이 늦어 들리지 못하고

걍 놔두고 와야 했습니다...^^;;;

(지금 뭔소리 하나..하는 분들도 계시곘네요ㅋㅋㅋㅋㅋ)

 

 

 

 

 

드뎌 도착!!!!^^

 

서두른다고 했는데 2시를 조금 지나고 있었습니다..^^;;;

 

 

 

 

조카녀석이 빌딩 근처 오자 갑자기 후다닥 뛰기 시작하더니 

지난번에 한 번 와 본 곳이라고

어디 건물로 들어가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쒼나게 달려 가는겁니다...^^

암튼 아그들 기억력 넘 좋아요^^;;;;

 

 

 

 

 

 

 

 

 

입구 들어서자 마자 아름다운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아빠님 ~~^^

울 조카가 '부자아빠' 하고 소리지르며 살포시 안더라구요..넘 좋아서리...*^^*

역시 저의 조카 답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부자아빠님 울 조카한테 뺏기겠어유 분발해야지...ㅋㅋㅋㅋ^^

 

 

 

 

 

4층으로 올라 가니 단타님 모국주님 처음뵙는 성투사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길게 인사 나누고 싶었지만 지각한 상태라 급히 방명록을 적고

강연회장 들어가니 차트왕제님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우린 맨 뒷자리에 앉았구요~(맨 앞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조카땜에 ㅠㅠ)

근데..사실 저는 차트황제님 부자아빠님 강의 저는 제대로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용은 적을 수가 없습니다...에혀~^^;;;;;

같이간 조카녀석이 워낙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고 떠드는 바람에.ㅠㅠ

 

 

지난번 서울역 강의땐 정말 놀랍게도 얌전하게 강의를 들어서

계속 강연회 데리고 다녀야 겠다고 생각해서 매번 델꼬 왔는데

그 뒤부터 완전 속았드랬습니다..아흐.;;;;;;

 

 

지난번 2월 강연회때도 이곳에서 했었는데 그때도 강의중에 뛰어다녀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에혀!~ 괜히 델꼬 갔어요~~ㅠㅠ

하두 이모따라 부자아빠님 뵈러 간다고 땡깡을 부려서

안떠든다는 다짐을 받고 데리고 간건데 이번에도 역시...ㅋㅋㅋㅋ;;;;;

속았네요(부자아빠님 만나러 간다고 괜히 얘기했쓰..^^;;;)

미운다섯살...흐미..;;;

 

 

강연회장이 워낙 넓고 좋아서 뛰어 다니기 재미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의자들이 울 조카가 좋아하는 빨간색이라 더더욱 흥분한거 같았습니다...ㅋㅋㅋㅋ;;;;;;

 

 

여러 회원님들께 강의 방해해서 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__)

 

울 조카가 부자아빠님과 연구원님들을 넘 좋아해서

 (필명도 다 압니다..ㅋㅋ

문자 올때 마다 방송 들을때 마다 필명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경험을 해주고 싶어서 먼길이지만 매번 데리고 갔는데

저와 제 동생의 욕심이었던 같습니다....이젠 되도록이면 데리고 가지 않아야 겠습니다..^^

 

데리고 가더라도 강연회장엔 접근금지 시키겠습니다.. ^^

 

떠들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__)(^^)

 

 

 

 

 

 

그래도 도착해서 한 15분 동안은

저렇게 얌전했었는데....

갑자기 돌변 ㅠㅠ ^^;;;;

 

 

 

 

차트황제님 강의 끝나고 잠시 휴식 시간에 강단 앞에서...

올라가고 싶었던거 같았는데

이모와 엄마의 협박에 올라가진 않고...

눈치만 살피고 있네요 ^^;;;

 

 

 

 

 

 

 

 

회원님들 천기누설 듣고 계신 동안에

저는 조카랑 건물 6층 하늘공원인가 하는 곳에서

저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에혀...^^;;;

 

 

 

 

 

위에서 높은 빌딩들을 바라보면서

서울에서 증말 딱!!

한달만이라도 살고 싶단 생각을 했드랬습니다....ㅋㅋ^^

서울 분들 넘 부럽삼~~~~ ^^

 

 

 

 

이렇게 해서 강의는 끝났고....

비록 강의를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아빠님께서 기를 팍팍 보내주시는거 같아 마음으로 다 느낄수 있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책에 아빠님의 멋진 필체의 싸인을 받고 *^^*

(항상 겸손함이 가득하신 아빠님 너무너무존경합니다..제가 더 감사드리지요..ㅠㅠ)

 

사진도 찍고!!!!!!^^

 

다른 회원님들과 짧게 인사도 나누고...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자아빠님!!!!!!

바쁘신 중에도 저희들을 위해 

매번 멋진 시간 만들어 주시고

아름다운 강의 항상 넘 고맙습니다....(__)(*^^*) 

 

 

 

 

차트황제님!! ^^

언제나 내공 가득하시고 진심이 묻어나는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그리고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알러지 나셔도 멋지십니다...^^

 

 

 

모국주님!! ^^

강연회 준비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 주시고 챙겨 주시는 모국주님~

이번엔 편찮으신 저희 엄마 안부도 물어주시고

같이 걱정해 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ㅠㅠ

글고 사탕 받은 울 조카 넘 기뻐했더랬습니다~~^^

이모 애니타임줘~ 애니타임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모국주님께서 주신 애니타임덕분에

강의시간에 빨아 먹는 동안은 잠시 조용했던거 같습니다..고맙습니다ㅋㅋㅋ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단타님!!!!! ^^

너무 반가웠습니다~~~^^

갈때마다 가족처럼 반겨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저희 엄마 안부도 물어주시고 같이걱정해 주시고 증말 눈물나도록 감사했습니다...ㅠ 

이번엔 더 멋져지신거 같아유~~..ㅋㅋㅋㅋ

운동 넘 무리 하지 마세유~충분히 멋지시니까유~~ㅋㅋㅋㅋ^^

사진찍으시다가 아빠님이 공부만이 살길님 부르셔서 얼떨결에 마이크 잡으셨다는데

조카랑 옥상에서 놀고 있느라 못봐서 넘 아쉽웠습니다..아까비~~ㅋㅋㅋㅋㅋ

담엔 단타님두 강의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땐 강의 잘 듣고 응원하겠습니다~~홧팅!!! ^^

강연회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성투사님!!!! ^^

강연회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전문가로도 활동 하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울 천방지축 조카랑 놀아주셔서

잠시나마 제가 편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든지..힘드셨지요? ^^;;

넘 고마웠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멋진 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보탬이님!!!!!! ^^

느므느므 방가웠습니다~~~^^

항상 온화한 미소로 저희 셋을 반겨주시는 보탬이님~~

넘 뵙고싶었는데 만나서 넘 좋았습니다~^^

여전이 맨 앞자리에서 열심히 강의 들으신 보탬이님~!

저두 담엔 맨 앞자리에서 강의 들을 겁니다.!!! 꼭~~ ^^ ㅋㅋㅋ

쉬는 시간에 이야기 나누다 보탬이님 노트 슬쩍 봤는데

저는 무슨 글자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속기 하신거예요? ㅋㅋㅋㅋ

역시나 그 많은 강의내용 쏴악~정리하셔서 제일 먼저 후기 올려 주시는 쒠쓰~!! 멋지십니다~^^

보탬이님과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넘 아쉬웠습니다~ㅠ

담에 뵈면 제가 맛있는차 사드릴께요~~~~ ^^ ㅋㅋㅋㅋ

 

 

 

단풍나무님~!!!^^

항상 먼~부산에서 강연회때마다 달려 오시는 울 고수님!!!

이번에도 만나뵙게 되어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잘 내려 가셨나요? 허리 아푸시진 않으시구요? ^^

오늘도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만난 지혜부자님!!!!! ^^

넘 방가웠어유~~~~^^

리딩방에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 증말 반가웠네유~~~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넘 멋지 분이셨어유~~~~!!^^

단타님이 나이보다 동안이시라고 어찌나 그러시던지...ㅋㅋㅋ

증말 뵈니 동안이시더라구요 비결이 뭐예유? ^^ ㅋㅋ

강연회 자주 오셔서 아빠님 기 많이 받으시고 지금 처럼 열공하셔서

큰 부자가 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래유~홧팅!!!^^

 

 

 

참!!! 그리고 예쁜새댁님!!!!^^

뒷자리에 앉아 계셨던 분 맞으시죠?

사진으로만 봐서 긴가민가 했는데 동생이 예쁜새댁님이 맞으셨다고 오면서 말해 주더라구요~

먼저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강의시간이었고

여기저기 떠들고 돌아다니는 울 조카녀석 뒤 졸졸 따라댕기느라 그만 인사도 못드렸네요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예쁜새댁님 손 꼭 잡아보고 싶었는데~~~^^;

담엔 제가 달려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명예의전당에 오르신 세분 정말 축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많이 부러웠습니다~~~!!!!저두 꼭 올라야 하는데 ^^;;;;

소감도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천방지축 조카 따라 댕기느라

듣지도 못했 넘 아쉬웠습니다.^^;;;;;

강연회 끝나고 잠시 상받으신 멋진 모습을 뵈었는데

달리는 천마님~항상 밝게 웃어님~두 분다 어쩜 그리 훤칠 하시고 멋지시던지...^^

암튼 부럽기 그지 없었습니다...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자리에 참석 못하신 백억재벌님두 넘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오셨다 가신 많은 회원님들~~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 넘 반가웠습니다...!!^^

명찰이라도 달고 있으면 카페에서 종종 인사 나눴던 분들껜

제가 먼저 달려가 인사드렸을 텐데 필명도 얼굴도 모르니...^^;;;;;

암튼 여러 회원님들 모두 열공하셔서 행복한 투자 즐거운 투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홧팅!!!^^ 

 

 

 

 

 

강연회 끝나고 저는 서울에 사는 남동생을 불러내어

서울 오면 먹구 싶었던 닭칼국수와 비빔국수를 사먹었습니다.

당근 남동생이 쐈습니다..크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

 

 

 

 

 

 

 

강연회장에서 펄펄 날아다니던 울 조카

저녁 먹고 기차역 와서 뻗었습니다...ㅋㅋㅋ

 

 

 

 

 

 

기차시간 기다리면서 제가 좋아라하는 커퓌한잔 마셨습니다..~~!!!!

근데 동생과 강연회 얘기 나누는데 정신이 팔려

뜨거운 커퓌를 아무생각없이

원샷하려고 했다는...아흐;;;미티미티..;;;;

입천장 다 데이고 ㅠㅠ

얼렁 남동생이 시킨 아이스아메리카노 안에 있는 얼음으로 마무리...ㅋㅋㅋㅋ;;;;

입천장 껍질 다 멋져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조으다조으다~~~~^^

 

 

 

 

멋진 강연회 준비해 주신

 

존경하는 부자아빠님과 연구원님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__)(^^)

 

편안한 휴일 오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이긍 ^^;;

강의 내용도 없는  허접한 후기가 쓰다보니 또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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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16 주치의님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이번에도 짧은 인사 나눠 아쉬웠지만 워낙 바쁘고 인기많으신 분이라...^^
    이제 안경은 버리신 겁니까? 증말 부럽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매일기부 | 작성시간 12.05.15 나 몰래 시나브로 작품 구상 중이었군ㅋ
    암튼 대단해 마중물 짱 쵝오 만세
  • 답댓글 작성자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16 ㅋㅋㅋㅋㅋ 매일기부 할룽~^^
    강연회 갔다 오느라 수고했슝~~^^
    우리 이제 다음 강연회떈 어니 데리고 맨 뒤에 앉지 말고
    맨 앞에 앉자!! 그러면 어니 얌전히 강의 들을거 같어!! ㅋㅋㅋㅋㅋㅋ
    지금처럼 계속 열공해서 현명한 투자 하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마 ^^
    내 핏줄 홧팅!!!!!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부자네큰엄마 | 작성시간 12.05.17 아.....대단한 열정입니다~마중물님.
    먼길 마다않고 아빠님 기를 받기 위한 불굴의 투지....
    성공의 길임을 알기에~맞죠?ㅎㅎ... 보진 못했지만 반가워요.
  • 작성자달이차오르고있네 | 작성시간 12.06.06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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