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시원했던 부산, 하지만 뜨거운 열정 (6월23일 부산강연회)

[성공투자상담사]

안녕하세요. 성투사입니다.

어제 서울에 도착하여 집에 들어가니 12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음...

그런데도 이상하게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건 거짓말이죠? ㅋㅋ )

몸은 피곤했으나 여러분의 열정을 느꼈던 제 마음은 매우 설레이는 그런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강연회를 했던것은 2년여만에 처음인것 같은데 역시 부산회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에는 제가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연회장에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화끈했었으니까요.

사람들은 소위 엘리트만이 주식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것과 같이 특목고에 일류대를 나온 사람도 후에 얼마나 노력하는냐에 따라서

그 성공여부가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특목고와 일류대는 강연회에 오신분만 이해하시겠지요? ㅋㅋ)

저는 여러분의 가능성을 이번 강연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발견한 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가능성은 거울을 보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요한 내용 하나하나 꼼꼼히 메모하시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시는 그러한 사소한 열정이

모이고 모여서 여러분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뭐든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물어봐야 합니다.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성공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있듯이 지금 여러분의 투자에서 어려운 부분을

카페의 전문가들과 자주 상담하고 강의를 듣게된다면 분명히 눈에띄는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연회에 참석하여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Ps. 이디야님, 제가 다음에 꼭 챙겨드리겠습니다. 기억하고 있을테니 다음을 기약하지요.

      저보고 잘생겼다고 해주셨던 많은 아름다운 여성분들과 멋진 남성분들 모두 곧 대박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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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수]

진짜 잘생기셨네요,.....캐리커쳐~ㅎㅎ...(실물을 모름)

[주식은내사랑]

재치만점이신 성투사님, 수고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부자네큰엄마]

성투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들이 많이 즐거웠겠습니다.

[이디야]

ㅎ ㅎ 고맙습니다 항상 리딩방 상담도 넘 친절하게 해주시고 얼굴 뵈니 넘 좋았습니다 저희 신랑도 성투사님 강의 초보라도 쉽게 이해되고 유쾌했답니다 제가 쌤 좋으시다고 넘 도움 주신다고 자주 얘기해서 같이 갔었어요^^ 강연하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열정적인 강의 넘 좋았습니다^^

[효선아빠]

성투사님 멋진 강의 감사했습니다. 강연하시느라 감기 몸살에 넘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