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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회원들 사진

2012년 6월23일 부산강연회 *^^*

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6.25|조회수438 목록 댓글 35

 

안녕하세요~!!!^^

 

부자아빠 부산강연회에서 에너지 팡팡 받아 왔습니다아아아아아 ^^*

 

역시 이번에도 부푼 가슴을 안고 강연회를 기다렸습니다~!!!

 

제가 후기쓸때마다 적어서 이젠 웬만한 분들은 다들 아시지요?

 

저는 강연회 전날이 눈썹 다듬는 날이라는거요..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그 전날 부터 바빴습니다~ㅋㅋ

 

 

 

오래전에 염색했던 머리가 꽤 많이 자라서

 

윗부분만 다시 염색도 했습니다..ㅋㅋㅋㅋ^^;;;;;;;

 

염색이 이뿌게 나와서 염색후 사진도 올릴려고

 

서울역에서 쎌카도 찍었는데

 

실내에서 찍어서 그런지 별루 염색한 티가 안나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걍 아래 사진 보시고 윗부분이 아랫부분과 같아졌으려니

 

상상 하시면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젤 중유한 말씀 드립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마중물이 저렇게 생겼으려니 생각하시면

 

절~~대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저 아래 여인은 제가 아닙니다~~~!!

 

젊은 아그들이 많이 애용한다는

 

쎌카 얼짱 각도로 찍은 거짓사진일 뿐입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셀카에 재미들어 가끔씩 찍어 보는데

 

진짜 마술처럼 얼굴이 변하더군요~~@@

 

본래는 제가 길쭉하니 호박처럼 넙데데한 얼굴인데ㅠㅠ

 

얼짱각도로 찍으니 정말 얼굴이 달걀형으로 나오더군요;;;;^^

 

정말 셀카얼짱각도의 힘은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래서 늦게 셀카 찍는 재미에 빠져 가끔씩 찍어 보곤 합니다...ㅋㅋㅋ

 

 

헉.. 강연회 오신분들은 저의 실물을 보셨으니

 

이 사진을 보고 정말 실물과 180도 다르다면서

 

킥킥 대며 웃으시고 계시겠지만

 

(어~거기 단타님 웃음소리가 젤 크게 들려유 ~!!;;;;;)

 

근데 넘 세게 웃진 마세유~~쑥쓰럽고 창피하잖아유...^^;;; ㅋㅋㅋ

 

암튼 염색을 이뿌게 하고

 

집에 와서는 얼굴에 백만년 만에 팩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자~~아래 요것이 뭘까요?

 

아마 퀴즈로 내면 3박4일이 지나도 맞추는 분이 없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

 

자자 요것이 무엇이냐?

 

지난번 시골 부모님 댁에 갔을때

 

엄마께서 노처녀 딸을 위해 만들어 주신 겁니다...^^;;;

 

요즘 몸이 많이 편찮으신데 딸들을 위해 하루종일 만드셨답니다....ㅠㅠ

 

 

요것이 무엇이냐면...

 

 

ㅋㅋㅋㅋㅋ

 

 

돼지껍대기로 만든 팩입니다...ㅋㅋㅋㅋ ^^;;;;

 

 

첨에 봤을때 저는 엄마가 묵을 만들어 놓으신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것이 돼지껍대기라는걸 알았을땐

 

정말 화들짝 놀랬드랬습니다....ㅡㅡ;;;;;;

 

 

이걸 얼굴에 바르다니...흐미..완전 엽기적이지요? 아흐~~;;;;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요즘 잉끼 있는 팩이더라구요 ^^;;;;

 

 

암튼 뇨자분들 피부를 위해서라면 증말 대단하다고 느꼈더랬습니다...ㅋㅋㅋㅋㅋ

 

솔직히 바르려고 하니 좀 거시기 했지만

 

그래도 편찮으신 몸으로 딸을 위해 

 

엄마가 정성들여 만드신 거라 생각하니 증말 감사했습니다...ㅠㅠ

 

 

그리고 그날 밤에 엄마랑 저랑 여동생이랑 누워서

 

 돼지껍대기를 얼굴에 붙였드랬습니다...^^;;;;

 

돼지 냄시가 솔솔 올라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ㅋ

 

근데 하고 나니 얼굴이 매끈하니 정말 좋더라구요~굿~^^

 

비위좋으신 분들 한번 만들어서 붙여 보세요...돼.지.껍.대.기ㅋㅋㅋ ^^

 

 

 

 

만드는 방법도 알려 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강연회 후기가 아니라 이상하게 흘러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

 

원래 쓰잘데기 없는거 잘쓰는 마중물이니 

 

걍 이해해 주세요..ㅋㅋㅋㅋ^^

 

 

 

 

 

 

 

 

그래서 집에서 가져온 팩 냉동실에 넣어 놨는데

 

강연회 간다고 저녁에 요렇게 발라 피부관리도 했습니다~^^;;;

 

정말 엽기적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보기 거북하시면 돼지껍대기라 생각하지 마시고

 

밀가루라 생각하면 한결 보기 편하실 겁니다...

 

ㅋㅋㅋㅋ^^

 

근데 회원님들 중에서도 해보신 분 계시지 않나요? ^^ㅋㅋㅋ

 

 

 

 

 

 

암튼 팩도 이뿌게 하고 ㅋㅋ

 

잠도 푹자고 일어나 아침도 맛나게 챙겨 먹고

 

화장도 평소보다 정성껏 하고 ㅋㅋ ^^

 

아빠님과 회원님들을 또렷하게 봐야 하기에 평소엔 하지 않는

 

일회용 렌즈도 착용하고 준비를 마친후

 

 

 

 

 

오랜만에 뾰족구두를 신기 위해 발에 반창고도 붙이고...

 

안붙이면 아파요~;;;;

 

평소엔 뾰족구두 잘 신지 않고

 

그리고 발이 워낙 넙적하고 크고 몬생겨서

 

구두가 잘 안맞아요..ㅋㅋㅋㅋㅋㅋ

 

암튼 만반의 준비를 마치자 동생과 조카가 와서 같이

 

기차역으로 출발!!!!!!!!!!!!! ^^

 

 

 

 

 

 

 

기차를 기다리다 한컷~!^^

 

근데 요 녀석이 아침에 열기운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모만 갔다 올테니 엄마랑 그냥 있으라고 하니

 

자기도 부자아빠님 만나야 한다면서 고집을 부려 데리고 올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차 기다리면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젠 저번처럼 안떠들겠다구요 ^^;;;

 

 

참...얼마나 기특하던지.....그래서 이모가 맛있는거 사줄테니

 

먹고 싶은걸 말해보라고 하니 아픈데 어떻게 먹느냐고 해서 맘이 좀 아팠습니다.

 

 

웬만해선 먹는걸 마다할 애가 아닌데...ㅠㅠ ^^;;

 

 

그리고 이번엔 강연회장에 일찍 도착해서 맨앞자리에 앉자고 약속했습니다...!!!^^

 

 

 

 

 

드뎌 기차를 타고 출발~

 

기차여행에 빼놓을수 없는 삶은달걀도 함께~ ~^^

 

 

 

 

 

 

출발하고 얼마동안은 잘 놀았습니다~

 

이모한테 노래도 불러주고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도 해주고

 

영어도 가르쳐 주고 ㅋㅋ 매달리기 연습도 하고..ㅋㅋㅋㅋㅋ

 

 

 

 

 

자기 이름도 적고 전화번호도 적고

 

(전화번호는 1004 천사구요..ㅋㅋㅋ)

 

하트로 그리고 아래엔 싸인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스맛폰으로 셀카도 찍고~ㅋㅋㅋ 

 

 

 

 

 

 이모도 사진 찍어 주고...ㅋㅋㅋㅋ^^

 

 

 

 

 

잘 놀더니 슬슬 요때부터

 

또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힘이 없어지더라구요...

 

해열제도 먹구요...ㅠㅠ

 

 

 

 

 

 

기차안이 에어컨 때문에 온도가 낮아 손수건으로다 덮어주었구요 ^^;;;;

 

 

 

 

 

 

기차가 달려 거의 도착!~~

 

근데...앗!!!

 

ㅠㅠ

 

부산에서 내려야 하는데

 

구포에서 내렸버렸어요..ㅠㅠㅠㅠ

 

 

 

왜 거기서 내렸냐고는 묻지 마세요`~~어헝헝~

 

핑계대려면 길어요...ㅠㅠ

 

 

어찌어찌 하다가 그만..그렇게 됐어요....미티미티....;;;;;

 

조카는 계속 잠을 자고 있었고...

 

 

우리 둘은 책읽느라 정신없었고 ..그래서 정신줄 놓고 있다가

 

갑자기 방송을 듣고 벌써 부산인가 하면서 허겁지겁 조카 깨우고

 

신발신키고 가방 챙기고 안고 난리를 치며 후다닥 내렸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분위기가 이상한게 부산이 아니었어요...ㅠㅠ

 

 

동생도 저도 기차 방송에서 구포라는 말은 듣지 못했어요....ㅡㅡ;;;

 

후다닥 하는 중에 부산역이라는 말만 들었을뿐...ㅠㅠ

 

 

정말 뭔가에 홀린듯이아흐.;;;;;..그때의 심정이란 정말....^^;;;

 

그래도 웃을수 밖에요...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구포도 난생처음 구경하고 추억거리도 만들었으니까요....

 

하하하하하하하 *^^*

 

 

 

 

 

 

다시 부산으로 가는 표를 끊고..ㅋㅋㅋㅋ;;;

 

 

 

 

시간이 남아 여유있게 구포역에서 간식도 먹고ㅋㅋㅋㅋㅋ

 

 

 

 

 

울 서언이는 다시 약을 맛나게 먹고 (약먹는거 엄청 좋아라 해요 ^^;;;)

 

 

 

 

 

부산가는 기차 오기만을 다시 기다립니다...미안하다 서언아 ^^;;;

 

 

 

 

 

 

드뎌 부산 도착 ㅠㅠ ^^

 

강연회장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근데...또 그냥 넘어가질 않았습니다.ㅠㅠ

 

 

이번엔 강연회 가는길에 우여곡절이 이렇게 많은지....ㅋㅋㅋㅋ;;;;

 

 

택시기사님께서 저희 더러 역에선 장거리만 손님만 타야 하는데

 

가까운곳에 가면서 택시를 탔다고

 

도착지에 도착할때까지 뭐라뭐라 계속 말씀 하시는 겁니다

 

아흐~~;;;

 

한시간 넘어 손님 태우기 위해 기다렸는데

 

저희들이 타서 짜증이 나신것 같았습니다...(__)

 

 

저희는 다른 지방에서 와서 몰라서 그랬고

 

그리고 지하철을 타려고 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택시를 타게 됐다고

 

죄송하다고 몇번 말씀을 드렸더니 그래도

 

전국에 역출발은 다 장거리 손님들이 타는 걸 모르는게 어디있냐면서

 

비꼬시면서 계속 궁시렁궁시렁...;;;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얼굴 찡그리지 않고 

 

헤헤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잘했지요? ^^)

 

 

근데 정말 역에선 택시 가까운곳에가는 사람들은 못타는 겁니까?

 

우리 동네는 안그런데~~~~~^^;;;;;

 

 

 

암튼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멋진 아빠님께서 문앞에서 웃으시면서 반겨주시고~*^^*

 

10층 강연회 장으로 고고씽~~!!!! ^^

 

 

 

 

 

 

바로 차트 황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봐도 항상 멋지신 차트황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강의 내용은 모두 적지 않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너무 잘 올려 주셔서요 ^^

 

 

저는 이번에도 궁시렁궁시렁 엉뚱한 야그만...ㅋㅋㅋ^^

 

 

차트황제님의 내공있는 강의 요번에도 느므느므 좋았습니다~~!!

 

항상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책내시면 바로 달려가서 일빠따로 사겠습니다~~~ *^^*

 

 

 

 

 

 

성투사님 강의는 처음이었는데 넘 잘하시더라구요~~

 

지난번 서울강연회엔 조카 따라 댕기느라 못들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조카가 잘! 주무시는 바람에ㅋㅋ

 

 강의 조금은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습니다~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머도 있으시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종목들도 많이 날려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멋지신 울 부자아빠님~~~~~~~!!!!!

 

와우~~~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냥 뵙는 것만으로도 넘 행복합니다~~!!

 

무지 바쁘실텐데 먼길까지 오셔서

 

 멋진 말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__)(--)*^^*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열이 나는 가운데서도 중간 중간 일어나 강의도 듣고

 

아주 으젓하게 잘 듣고 왔습니다..^^

 

 

 

 

 잠에 취해~ ^^;; 요눔 요눔 요 이뿐 녀석 ^^

 

 

 

 

 

 또 자고~^^;;

 

 

 

 

강의 끝나고 아빠님과 사진도 찍고 *^^*

 

얼굴 가린 이유는 아시지요?

 

얼짱각도로 찍은 사진 아니면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ㅋㅋ

 

많은 분들이 다치실까봐서뤼..^^;;;;

ㅋㅋㅋㅋㅋ

 

 

 

 

 

최연소 부자아빠주식학교 학생 울 서언이도

 

아빠님과 v 자 날리며 찰칵!!!!^^

 

 

 

 

 

 

 

 

 명찰도 얻고 입금 선착순 안에 들어서 책도 한권 얻었습니다~~앗쌍~~*^^*

 

 

 

 

 

 

책에 아빠님 싸인도 또 받고!!!! *^^*

 

부자아빠님 고맙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강연회 끝나고 넘 배가 고파

 

 (구포에서 내리는 바람에 시간에 촉박해서 즘심도 제대로 먹지 못했거든요^^;;;)

 

강의들을땐 몰랐는데 끝나고 나니 배가 넘 고프더라구요~

 

마음같아선 맛난걸루 푸짐하게 먹고 싶었지만

 

기차시간이 촉박해서 간단히 먹을걸 찾다가

 

우동가게 발견~~!!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서 들어갔는데 그때 저희들의 레이더망에

 

혼자 외로이 우동을 후루룩 하고 계시는

 

이상민만세님 발견!!!!!!!!!!!!!!!ㅋㅋㅋㅋㅋㅋㅋ

 

잘 들어 가셨지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먹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혹시 시끄러운 저희들이 껴서 조용하게 식사하시는데 방해되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식당에서 만나서 넘 반가웠고

 

강연회 장에서도 먼저 인사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근데 이상민만세가 무슨뜻인가요?

 

이름이 이상민이신가요?

 

아니면 농구선수 이상민팬인가요?

 

걍 궁금해서리..ㅋㅋㅋㅋ ^^

 

 

 

 

 

 

부방장님~~ 책도 직접 챙겨주시고

항상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갈때마다 감동입니다...^^

준비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단타님~~다시 만나게 되서 넘 반가웠습니다~!!

항상 편안하게 반겨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많이 이야길 못하고 오는것이 항상 아쉬울뿐 ^^;;;

강연회 준비하시고 먼길 오가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

 

 

 

해외특파원님 넘 반가웠습니다~

친구분이랑 잘 노시다 가셨나요? ^^

볼때마다 날씬하고 이뻐지는가 같아요~~

담엔 더 이뿐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항상 좋은글 그림 고맙습니다!!! ^^

 

 

 

 

달리는천마님~~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먼저 인사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먼저 잽싸게 찾아가서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조카녀석이 강의 끝나고도 제 다리를 베고 자는 통에 ^^;;;

잘생긴 아드님과 넘 보기 좋았습니다 넘 부러웠구요~~~^^

아드님과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

담에 제가 먼저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단풍나무님 넘 반가웠습니다~^^

항상 뵐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담엔 더 길게 이야기 나누어요~~^^

 

 

 

주치의님두 넘 반가웠습니다~~

먼곳에서 오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신 회원님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멀리 인천에서 오셔서 당첨되어 책 받아가신 분도 넘 반가웠습니다~^^

 

 

 

모두모두 강연회 오신 그 열정으로 항상 성투하시고

현명한 투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연회 준비하시고 먼곳까지 오셔서 멋진 강의 들려주신

 

부자아빠님과 연구원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휴~이긍 또 글이 넘 길어졌네요~;;;

 

중요한 내용도 없이 주저리주저리~

 

매번 죄송합니다...(__)

 

그리고 쓸데없는 글 끝까지 항상 읽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__) ^^*

 

 

흐미 벌써 시간이...;;;;;

씐나게 쓰다 보니 몇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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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자아빠 | 작성시간 12.06.28 글 아주 잘쓰셨습니다.. 강연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01 오모낫!!!!!!!!!!존경하는 아빠님이시닷!!!!!!!!!!!*^^*
    아빠님 엉터리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무지무지 따뜻한 답글 까지 넘 고맙습니다아아아아~~^^
    항상 바쁘신 중에도 저희들을 위해 먼길도 마다 하지 않고 달려오셔서
    멋진 강연회 해주시고 천기누설까지 마구마구 날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조카한테 준 용돈도 넘 감사드립니다!! 이뿐 책 구입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ㅋㅋ!~~^^
    장마철입니다~더위 조심하시고 빗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좋은추세↗ | 작성시간 12.07.01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엔 아쉽게도 못갔는데 담번엔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중물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01 좋은추세님 허접한 글 읽어주시고 답글까지 넘 고맙습니다~~
    다음엔 강연회 꼭 오셔서 인사 나누어요~^^
    열공하셔서 성투하시고 큰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리치2000 | 작성시간 12.07.02 우와~ 마중물님 후기 정말 잼나게 잘 쓰셨네요~~~

    댓글다시는 솜씨 보고 알았지만서도 글솜씨 좋은 분들 부러워요~~

    후기 넘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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