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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회원들 사진

대구 강연회를 다녀와서...

작성자가치주심마니|작성시간08.12.01|조회수311 목록 댓글 9

먼저 멀리 대구까지 오셔서 좋은 말씀을 희망을 주신 부자아빠님, 푸른바다님, 성공투자상담사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처음 강연회의 참석하는 설레임으로. 포항에서 대구까지 오는 시간은 저에겐 즐거움이었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애를 데리고 오신 주부, 부부간에 함께 오신분, 저희 아버지 또래의 어르신,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하신분들은 저에겐 놀라움이었습니다.

다들 부자아빠님의 말에 귀기울이며 한말씀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열정을 느낄수 있었구요. 열심히 공부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강력 포스를 뿜어내시는 부자아빠님...

주식에 대한 말씀도 무척 좋았습니다만, 제가 더 감명깊게 느낀건 올해에 구입하신 책이 백여권 되신다고... 하루도 책을 잃지 않으면 불안하시다는 그 말씀. 이제 33살의 저로서는 부끄러움과 많은 반성을 갖게 하는 말씀이셨습니다.

자신을 종합예술가라 말씀하신 부자아빠님처럼 저도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부자아빠님의 또다른 자식이 되어보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이런 강의 20년, 30년 뒤에도 하실수 있도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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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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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jl준 | 작성시간 08.12.03 저는 가보지는 못했어도 분위기가 눈에 선합니다. 부자아빠님의 주식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시 말씀 저도 한번 부자아빠님을 만날 기회가 되면 만나 보고 싶어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노세박쥐 | 작성시간 08.12.04 저도 책 50권 주문해서 보고 있어요..아빠님 덕분에 공부하고 있어요...
  • 작성자부자아빠 | 작성시간 08.12.06 책 많이 보세요. 주식은 외로운 길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두렵고 외로울때 책을 보고 먼길을 외롭게 아빠는 걸어왔습니다.책만 골라 주어도 시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그러니 저보다 한참 앞서가는 것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가치주심마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2.06 매일 카페에 들어올때마다 아빠님과 운영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박정아씨 | 작성시간 08.12.06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비즈니스쿨에 온거같아요..교장선생님이신~ 부자아빠님...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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