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차시간이 급해 올라오느라 먼저 나와야 했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 잘 전달되었구요
의미있게 인생을 사시려는 아빠의 모습 ,따뜻한 전문가의 모습등 위장속, 마음속으로 느끼며 경기도 양주로 돌아왔습니다 .
4주전 우량주 투자하겠다고 60%의 원금 손실입은지 얼마 못되어 (제가 판단하기에 우량주라 여긴) 대림(40000원),미도파(6900원),한섬(7000원)매수한터라 문자 매세지를 받고서도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저가 우량주가 도처에 널려있다고 말들하지만 '종목 선정'이라는거 쉽지 않을 뿐더러 타이밍 맞추는거 더더욱 어렵더라구요
제가 이창호는 못되지만 명인을 옆에 모시고 있으니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저도 무방은 물론 오프라인 강의 꼭 찾아 가겠씁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