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의 힐링 멘토링[4기] 강연을 받고서...

[부빠사랑]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6월4일(화) "착한투자" 라는 필명으로 VIP 년회원에 가입하였습니다.

물론 년회원에 가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결단은 아니었습니다.(한번에 목돈이 들어감)

아마도 인생의 전환 시점이자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는 꿈에 부풀었습니다.

물론, 가입후 3개월정도 지나보니 가입당시보다는 지수는 내려가 있지만 짧은 기간, 매일의 강의를 통하여

(주로 녹화방송을 청취) 마음이 그 어느때보다도 평온하고 담대하게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부자아빠 주식카페를 만나게 된것은 "부빠사랑" 이라는 필명으로 2009년 6월6일부터입니다.

그동안 4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료방송을 가끔보고, 추천해주는 책을 보면서 반취미, 공부삼아 주식투자를 하였습니다.

물론, 큰 금액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손실은 나지 않았고, 다행히도 무방을 통해 부자아빠님의 강의를

가끔식이라도 들었기 때문에 깡통까지는 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편한 시간보다는 마음이 쓰리고

아픈 시간이 더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그 동안은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거래하면서 마음껏 적은 돈으로 아픈 경험을 많이 가져보았습니다.

주식은 마음의 사업이라고 무수히 들었건만 지금도 여전히 실천이 잘 안되는것은 역시 인간의 마음속에는

탐욕이라는 본성이 자리잡고 있어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내 생각대로 거래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는 바르게 안내 해주시는 주(株)선생님(부자아빠)이 계시기 때문에 옆길로 가려 하다가도 

다시 본 궤도로 돌아가게 만드는 강한 부자아빠님의 질책성 강의로 인하여 정도(正道)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개월 동안 지수가 요동을 쳤지만 그러나 이제는 마음이 너무나도 편합니다.

주식이 떨어지건, 올라가건 좋은 주식만 보유하고 엉덩이로 버티기만 하면 올라갈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어느듯 50대 중반을 넘어 60고개로 향하고 있는 이즈음 한가지 확실하게 느낀것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절대로 공짜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공짜정보는 절대로 돈을 벌어다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사는 뿌린대로,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이 만고 불변의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를 하였는데 모델하우스를 볼 때는 꽤 좋았었는데 막상 입주하고 보니

하자 투성이라고 입주민들이 난리입니다.

주식을 사도록 만드는 온갖 뉴스들도 따지고 보면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꼬시는 것과 똑 같다고 할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제대로 돈을 투자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것도 확실한 승부가 보이는 곳에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4년의 세월동안 혼자서 독학으로 주식 투자를 해 보았지만 결국은 마이너스가 났었다는 사실입니다.

프로골프와 내기를 해서 돈을 딸 수가 있겠습니까? 프로 바둑기사와 붙어서 아마추어가 이길수 있겠습니까?

물론 부자아빠님이 들려주시는 무료방송으로도 수익을 어느정도 낼 수는 있겠으나 정말 깊이 있는 말씀이나

돈을 벌어다주는 핵심적인 말씀은 돈(가치)을 지불한 VIP회원에게만 들려준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세계적인 부자 워렌버핏이 저녁을 한번 같이 먹는데 1억원을 들고 오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흔쾌히

신청하시겠습니까?

그러나, 부자아빠님은 10년에 10억을 벌어주겠다고 하시는데 년회비를 투자하는 것은 절대로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떠나서 인생의 방향을 설정해주는 명쾌한 마음공부가 더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나는 강의를 위하여 가끔씩은 X시끼 같은 말이 나와서 손주와 같이 방송을 들어시는 분은 불편하시겠지만...

또한 이번에 힐링 멘토링을 통하여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 놓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직접 사인해 주시는 귀한 책을 선물로도 받았고요,

끝나고 나서는 맛있는 한정식집에서 식사까지 대접받고 프리 토킹까지 나누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운명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주식의 전문가라고 자칭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대부분은 단기 수익에 집착하여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좋은 전문가를 만났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며, 50%는 이미 성공이고 나머지 50%는 자신의 실천에 따라

결정된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부자아빠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부자아빠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도 

부자아빠님의 강의대로만 실천하신다면 거부까지는 아니더라도 동네부자는 틀림없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하여 매일같이 열변을 토하시는 부자아빠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착한투자" 드림.

[부빠사랑]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무거운 엉덩이로 승부를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지도 편달을 바라겠읍니다.

[바다가좋은사람]

감사합니다.

[행운싸인]

지수가 요동을 쳐도 마음이 평온하시다니 역시 고수십니다.. 좋은 후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기다림과공부]

힘이 되네요

[어찌하리오]

저도 내년엔 멘토링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성공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