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자아빠 주식학교에 입문한지 4개월정도밖에 되지않은 새내기입니다. 중간중간 무료방송에서 눈팅만 하면서 서당개처럼 눈너머 배우던 초보입니다. 그러던중에 아빠님의 강연에 매료되어 서울역 오프라인강의를 가보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모든것이 새로웠던 풍경이었습니다. 주식에대한 이야기를 떠나 인생에대한 좋은 강의를 받은거같아 마음이 치유되는듯한 강의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도 선물받고 아빠님이랑 둘이서 사진도 찍고 사인도받고 좋은기운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빠님이랑 개인 면담도 하고 ^^ 아마 어제 강연참석자들중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릴것입니다. 그래서 좀 낯설기도하고 내가 헤쳐나갈부분에대한 두려움도 살짝 들기도했지만 그것을 떠나 조금이라도 어린나이에 열심히 아빠님 강의들으며 공부하여서 저도 주위어려운사람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어제 여러사연들을 듣고나니 제 사연은 아무것도 아니었던거같아 부끄러운면도 있었지만 그분들의 성공담을 들으며 저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공부열심히하여 남을 도우면서 살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선배님들 선생님들 많이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나는 날마다 점점더 모든면에서 좋아지고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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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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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라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2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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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oanna 작성시간 14.10.26 딸라맨님~ 진솔한글 감사드립니다~^^
꼬~옥 성투하셔서 행복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부의명성 작성시간 14.11.13 꼭 성투하세요 이 카페가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축복의 방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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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의명성 작성시간 14.11.13 "내일부터 시작 할거야" 이말은
스스로가 "난 뒤쳐진 삶을 살거야"
라고 말하는거와 똑 같습니다.
자꾸만 내일로 미루다 보면
그만큼 목표가 시들 해지기 마련이고
실패하기 쉽습니다.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내일이 아닌 지금 당장 하세요.
"내일 부터" 라고 말하는건
사실은 "귀찮아서 안할거야" 라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거든
꼭 해야할 일이 있거든
지금 당장 시작 해보세요.
『지필 문학《2014 10월호》』중에서
제게 필요한 글이라 그냥 옮겨봅니다 ㅎㅎ -
작성자사랑 작성시간 14.11.23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