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리쳐아빠입니다.
제 필명의 풀이는 리쳐(Rich + er) 즉, 부자라는 의미의 영어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뵙다가 강연회에서 아빠님을 직접뵈고 강의를 들으니 정말 기운을 받는 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강연회에는 7살난 아들과 16살(중3)과 같이 참석하였습니다.
우선 강연회에서 있던 에피소드부터 말씀드리면
아빠님이 강연회 후반쯤에 어린아이 나오라고 해서 저희 딸은 동생만 앞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자기는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랬더니, 옆에서 "엄마"세요 하고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참 웃었습니다.(집사람은 회사일로 출근하고요)
중3인 딸은 중간고사를 마쳐서 고기사준다고 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지금 시대에 금융을 모르고서는 인생에서 돈에 대하여 자유스럽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딸을 설득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딸은 강연회 참석 후 내용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좋은 추억과 교육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강연회에 중학생 딸과 아들을 데리고 가야 겠다는 생각 정도로 아빠님 강연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이지요.
아빠님의 회원이 되어서 바뀐점은
1. 동네부자는 될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꿈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빠님과 같이 남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겠다는 점입니다.
2. 딸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청소년 자식을 둔 부모가 공통적인 점은 자식이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고, 공부하는 이유가 공부를 해야 그나마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무엇보다 아빠님께 배운 금융공부를 잘 전달해도 된다는 생각에 딸에게 하는 잔소리도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회원이 된 후 만 3개월(추석이후)이 지나면서 계좌가 수익으로 돌아섰으며,
매주 종목들이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님의 시스템 매매를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결론은 아빠님의 시스템 매매를 빨리 이해하는 것이 수익이 빨리 난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아빠님 만남을 행운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더 많은 좋은 일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사진은 강연회에서 스탭이 찍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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