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 3일 부자아빠 주식학교 송년 모임
저에겐 굉장히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30년 이상을 주식시장의 어둠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부자아빠님을 만나 구조
되었고,
코칭에 따라 실천하면서 큰 수익을 거두고,
부자아빠님께서 그동안 저의 인내와 끈기를 인정해 주신 날입니다.
어렵고 고통스러운 날들이 많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오늘까지 지내왔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경험했던 많은 것들이 견딜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부자아빠님의 강의가 정말 재미있고 신이 나서 잠을 줄이며 녹화방송을 듣고 메모하고
예약하고.ㅎ.ㅎ.ㅎ
온라인에서 꽤 긴 시간 만나온 여러 회원님들과 부자아빠님, 센터장님을 처음 만나는 자리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오랜 가족처럼...
마음수련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하셨기에? 모두 긍정적 에너지와 행복한 에너지가 넘쳐보였습니다.
부자아빠님의 열정에너지는 우리 모두를 압도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단정한 센터장님은 강의 목소리처럼 바른 모범생!
좋은 에너지를 마음에 가득 담으니 뿌듯합니다.
어느새 2년여 세월이 흘렀어요.
현재도 가슴 두근 거리고 행복하지만 사실은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맞이 할 우리의
미래가 더 설레입니다
부자아빠님에 대한 무한 신뢰!
부자아빠님께서 분석하신 종목을 추천 해 주시니 대충 매수하고,
센터장님 오더에 따라 매도하고, 보유하고
단기, 중장기, 장기 종목 골고루 보유하고
방송 열심히 들으면서 실천만 하면 되니 이보다 쉬운 주식투자가 있을까요?
가끔 주문을 망설이게될 때 부자 아빠님 말씀이 귓가에 울립니다.
"원래 없던 거 였잖아" 욕심부리지 말자 다짐하고
"이것 먹으러 왔냐?" 소심해 질 때 좀 더 배짱부리고
.
.
.
훌륭한 전문가를 만나게 된 행운을 여러분께도 드립니다.
위험한 전문가 방송 기웃거리지 말고 부자아빠주식학교에서 열공하시기 바랍니다.
명예의 전당 입성을 허락 해 주신 부자아빠 주식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