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송년의 밤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송년회에 참석하였어요!
집에서 좀 여유있게 출발해서 도착하니 센터장님과 성투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리 안내도 받았습니다!
성투사님은 10년전 프로필 사진만 보다 직접뵈니 사진보다 훨씬 키도 크시고 멋진분이었습니다!
늘 해피님께서 먼저 저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시더군요! 영광이었습니다!
밝은 모습과 많은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테이블에 계신 회원님들과 담소도 나누고 맛난 식사도 먹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의 오르신 몰입님, 자스민향님, 황금호두나무님, 달구벌부자님, 행복한사업가님, 평여수님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저도 잘해서 명예의 전당의 올라가고 싶네요!
집에 오는길에 신중한부자님과 잠시 함께였는데 선물로 받으신 빨간컵이 전 너무 부럽더군요!
그런데 신중한부자님은 저의 부자아빠님 책 삼원금천비록의 싸인이 더 부럽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집 가보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송년회 밤 준비해주신 88TV 가족분들, 부자아빠님,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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