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TV와 까페에서만 간접적으로만 접하다가 어제 비로소 직접 참가해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정말 많이 느꼈답니다.
직접 만나뵈니 더욱 진솔하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허심탄회하면서도 정감어린 말씀 한마디 한마디의 의미를 다시한번 곰곰히 되새기게 합니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라는 조언이 가슴에 제일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철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성취할 자격이 있다는 말씀도 절절히 마음속에 메아리 침니다.
돌아보면 얼마나 저 자신이 무모했고 무식했는가를 새삼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아빠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속에 되새김질하면서 한걸을씩 한걸음씩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또한 새로운 출발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차근차근하게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또한 까페에서 열심히 부자 아빠님의 말씀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회가 되시면 부산에 한번씩 방문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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