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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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남규 Les fourmis 작성시간21.10.24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낌니다. 저도 두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시간을 인내하고 있었습니다.
월급이 깡패라고 2000년 이후 이십년이 지나니 집도 사고 다시 일상이 평범해 졌습니다.
지금은 내가 가진 돈 만으로 주식을 하고 있고, 머리쓰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항상 내 삶에 만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인생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산중신 작성시간22.05.24 주식시장이 무섭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셨네요. 실패를 몇 번 경험했지만 단 한번도 따지 못했습니다.
참 많은 것을 일깨워주시는 글입니다. -
작성자 깡통2번찬남자 작성시간22.10.07 매일 100만원씩 수익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가 잘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신용까지 몰빵해서 한종목에 넣었다가 박살났습니다. 첫깡통은 상장폐지.. 이번이 두번째인데.. 큰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