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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하는 분위기가 넘칠 때 팔아라.
그들 모두가 주식에 투자한 상태다!"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물건이 부족하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주가가 오르려면 주식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
즉 수요가 많아야 합니다.
수요는 적은데 공급이 많다면
주식은 더 이상 오를 힘을 잃게 됩니다.
뮤추얼펀드의 창시자인 잭 드레퓌스의 말처럼,
시장에 낙관론이 넘친다는 것은 주식을 팔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가진 주식을 팔고 싶어진 겁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시장으로 전환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주가가 오를 힘이 없다는 것이죠.
이 때는 주식을 살 때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아야 할 때입니다. - 잭 드레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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