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자아빠]주식시장엔 새로운 것이 없다. 주식종목만이 바뀔 뿐이다

작성자해솔|작성시간23.12.19|조회수26 목록 댓글 1



<책 읽어주는 부자아빠 어록>

주식시세는 90%가 심리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투자는
영혼과 마음과 고통의 사업이다.

주식시장엔 새로운 것이 없다.
항상 같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듯
시세의 원리는 변하지 않고
주식종목만이 바뀔 뿐이다.

친숙한 종목을 멀리하라.
그리고 인기없는 낯선 종목에
관심을 가져라.

주식은 걱정스러울 때 담아야 한다.
걱정이 사라진 시장은 오히려 위험하다.

주식은 대폭락후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하는 법이다.

뉴스와 시황을 보고 따라가면
투자를 망친다.
오직 기업의 가치와 성장만을 봐라.

우량주도 상투치면 무섭게 조정한다.
우량주는 죽지 않고
잠시 눌린다는 진실을 믿어라!

역발상 투자
기본적 분석이 좋을 때 팔고
기본적 분석이 나쁠 때 사라.

추세가 나오면 그 때부터 장기보유해라.
주식투자는 명석한 두뇌가 아니라
엉덩이가 돈을 벌어주는 인내의 사업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주식투자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

주식투자는
천재성이 아닌
용기가 필요한 사업이다.

그렇기에 주식투자는
지식보다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거든
군중과 합류하지 마라.
집단화에 휩쓸리지 말고
그저 외로운 늑대가 되라.

테마주로 돈 벌 생각을 하지마라.

주식투자는
마음의 번뇌와 고통을 이겨내야만
성공할 수 있는 마음의 사업이다.

주식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자주 올바른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시장패닉이 닥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짰느냐 안 짰느냐에 달렸다.

시장 방향과 같이 가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을땐
끈질긴 인내심으로 이익을 키우고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는
미리 정해 놓은 규칙에 따라
다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주식을 사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사놓고 기다리는 것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이뤘다면
믿고 기다려라!

우량주는 힘들고 어렵지만
믿고 장기보유한 사람에게는
언젠가는 반드시 충분한 보상을 해준다.

그것이 바로 주식시세의 비밀이다.

88TV 투자전략-투자 강의실
http://www.88tv.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배당부자 | 작성시간 23.12.20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