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호전된 G2 경제지표 Vs 악화된 유럽경제지표와 FOMC 실망감
우리투자증권
아시아시장은 미국시장이 듀폰의 실적악화 영향으로 250포인트 가까이 급락을 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시장의 투자심리는 약화된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모습속에 아시아시장은 하락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다 중국의 HSBC PMI지수가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전반적으로 하락폭을 줄여나갔지만 일본이 양적완화 기대감에 따른 상승을 접고 차익매물을 내보내면서 하락하면서 결국 이러한 영향에 따라 시장은 호주가 0.82%, 한국이 0.67%, 일본이 0.67%, 대만이 0.31%하락하였고 중국이 0.07%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유럽시장은 장초반 중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독일의 기업환경지수, 유럽의 제조업PMI가 예상보다 약화된 모습을 발표하자 경기침체지속에 대한 부분이 발목을 잡으면서 전반적으로 하락전환후 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던 지수는 그리스 재무장관이 의회에서 트로이카와 긴축시한 2년연장안에 대해 합의했다는 발언을 하자 시장은 하락폭을 줄여나가 상승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뒤로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미국의 신규주택판매등의 호재성 지표 발표로 상승폭을 좀더 확대하며 마감하였습니다. 결국 영국은 0.12%, 독%, 프랑스는 0.59%, 스페인이 0.66%, 이탈리아가 0.81%, 그리스가 1.86%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시장은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감과 지속된 유로존의 침체에 강보합으로 출발하였고 그뒤로 신규주택판매 지표 호전에 따라 50포인트 넘게 상승을 보여주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뒤로 시장은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FOMC회의를 기다렸는데 예상했듯 결국 발표된 내용이 크게 변화된 내용이 없자 혹시나 했던 심리가 깨지면서 매물출회가 이어져 결국 25.19포인트 하락한 13077.34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나스닥은 0.29%, S&P500지수는 0.31%하락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슈는 유럽의 드리기총재연설과 그리스문제, 미국의 FOMC회의입니다.
먼저 드라기총재의 연설입니다.
ECB 드라기 총재가 독일 의회에서 연설을 하였는데 통화정책의 내용과 적절했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행동의 결과등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큰 이슈적인 내용은 무제한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을것이고 오히려 현재 유로존의 위험은 물가하락에 따른 우려라는 말을 하면서 오히려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국채매입의 정당성 즉 유로존 국채위기가 공포심리에 의한것일뿐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도 아직은 실제 매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큰 이슈는 이두가지 정도였고 나머지는 전부 나왔던 내용들입니다.
즉 디플레이션 우려감, 스페인등 국채매입요청등은 없었다는 내용정도로 시장에 큰 변화를 주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만 디플레이션 우려발언에 금 정도가 변화를 준 모습입니다.
자세한 연설문은 다음에 있습니다.
http://www.ecb.int/press/key/date/2012/html/sp121024.en.html
두번째로 그리스 긴축시한 2년연장이야기 입니다.
그리스가 트로이카 즉 EU, ECB, IMF 채권단과의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긴축안 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긴축시한 연장을 위한 부분에 대해 합의를 하기 위한 마지막 협상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한 부분은 11월 12일 그리스 의회에서 표결을 할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물론 독일과 EU는 합의 사실을 부인을 하면서 아직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고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다만 초안을 입수했다고 주장한 WSJ는 2년연장을 할것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이러한 모습은 그리스 리스크의 봉합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시장에서 유로존 리스크에 대한 부분이 수면아래로 가라앉게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보도는 CNBC의 http://www.cnbc.com/id/49538403 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세번째로 FOMC회의 입니다.
11월 6일 대선을 앞두고 있어 특별한 내용이 발표될것이라고 믿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던것은 사실이였고 특별한 내용의 발표가 없자 시장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결국 지수 하락요인이였습니다.
이번 성명서에서는 경제전망과 금리 전망등이 발표가 없어 시장에서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만 혹시 오퍼레이션트위스트의 연장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시장의 기대감이였는데 그러한 부분이 없이 변화된것이 없이 최근 경기가 고용은 느리고 기업 실적개선이 되지 않고 있지만 주택부분에서 개선 신호가 나왔다는 점을 이야기 하면서 주택시장 개선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즉 기존주택시장이나 오늘 발표된 신규주택매매등이 호전을 보이면서 향후 GDP성장률에 우호적인 면이 자극되었지만 고용, 실적부분의 여전한 인식, 그리고 OT의 연장 기대감 희석이 실망감으로 작용한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성명서는 다음에 있습니다.
http://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monetary/20121024a.htm
<유럽 주가, 환율, 국채금리>
유럽의 주가는 G2의 경제지표 호전의 영향과 그리스 이슈의 호재로 0.5%내외 상승을 하였으며 유로화는 유럽의 경제지표악화의 영향에 하락하였다가 그리스 호재로 하락폭을 줄이며 1.296$내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채금리는 스페인이 5.5435%로 하락하였고 이탈리아는 4.7658%, 그리스는 15.3218%로 상승을 하였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0.04%하락한 56.62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비록 446억 매수했지만 0.9포인트 하락한 249.55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는 베이시스가 0.65였기에 이를 감안하면 248.9로 환산지수로는 1907정도 되는 수준으로 어제 1913.96으로 마감하였기에 7포인트 정도 하락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NDF역외환율 1개월물은 1105.28원으로 이는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1102.78원으로 어제 서울환시가 1103.6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원 가까이 하락출발할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어제 우리증시는 미국시장이 듀폰의 실적악화 영향으로 250포인트 가까이 급락을 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시장의 투자심리는 약화되었고 에너지와 자동차 업종의 급락이 시장을 하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10시 45분 기다리던 중국의 HSBC PMI지수가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대형주들은 하락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이였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와 LG전자의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은 기술주들의 반등이 이어지게 만들었고 이결과로 하락폭을 줄게 만들면서 시장은 12.85포인트 하락한 1913.96으로 마감하였고 코스닥은 0.04%상승을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시장은 여전한 기업들의 실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여겨지고 현대차등의 실적이 시장의 흐름을 이어가게 만들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G2국가 즉 중국과 미국의 경기회복 신호가 서서히 나오고 있다는 점은 향후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고 있지만 수급적으로 환율의 하락여파로 인한 외국인 매도세 지속은 시장을 지지부진하게 만들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11월 6일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업종이 주도주가 될지 그리고 경제정책의 연속성이 이어질지 여부가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시장은 추세를 이어갈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박스권 하단이라는 점, G2의 경제지표들이 회복에 대한 신호를 내보내고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경기회복 초기 업종에 대한 매수에 대한 부분을 이어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이전에는 종목별 대응이외에는 크게 의미없기는 하지만 일단 실적에 따른 흐름속에 시장의 종목별 대응만 하시거나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에 따른 업종에 선취매를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정도로 이어가시면 될것입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MBA Purchase Applications 모기지신청지수인데 전주의 -4.2%보다 더 줄어든 -12.0%로 발표되었으나 시장은 크게 영향을 받는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PMI Manufacturing Index Flash 미국 제조업 PMI지수인데 전달의 51.5나 예상치인 51.5보다 약화된 51.3으로 발표되었지만 시장에 특별하게 영향을 주는 지표는 아니라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자세한 수치나 내용은 다음에 있습니다.
http://www.markiteconomics.com/MarkitFiles/Pages/ViewPressRelease.aspx?ID=10213
New Home Sales 신규주택매매인데 주택시장의 선행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전달의 36만 8천건이나 예상치인 38만 5천건보다 개선된 38만 9천건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모기지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이러한 흐름이 나왔고 결국 향후 주택시장의 흐름도 개선될것이라는 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자세한 수치는 http://www.census.gov/construction/nrs/pdf/newressales.pdf
지표에 대한 해설은 http://blog.naver.com/ehdwl2000/40147763699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AT&T가 호전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0.83%하락하였지만 또다른 통신사인 Verizon은 0.36%상승을 하였고 실적발표이후 각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에 Facebook이 무려 19.13%나 급등을 하면서 23.2299$로 마감하였습니다. 또다른 SNS업체인 Yelp은 이 여파로 7.38%상승을 하였지만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하는 Zynga는 우려감에 3.23%하락하였습니다. 장마감후 실적발표되는 Symantec은 기대감에 0.06%상승을 하였고 Best Buy도 기대감에 0.3%상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미니 발표에서 가격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던 Apple이 오늘은 0.57%상승을 하며 마감하였습니다.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건설, 화학, 증권, 생명공학등이 차지하였습니다.
하락상위업종을 살펴보면 디스크드라이브, 철강, 금, 반도체등이 하락하였습니다.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징가, 베스트바이, 시만텍인데 징가와 시만텍은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각각 12%와 7%급등을 하였지만 베스트바이는 전망하향에 6%하락하였습니다.
http://data.cnbc.com/quotes/ZNGA,BBY,SYMC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환율은 유로화가 유럽의 경제지표 악화의 영향에 따라 약보합을 보였고 엔화는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로 상승을 하였으며 달러화는 보합에서 움직였습니다.
유가는 장초반 G2의 경제지표 호전에 상승을 보였으나 EIA Petroleum Status Report 즉 에너지정보청의 원유재고가 전주의 290만 배럴보다 큰 590만 배럴로 증가를 하였다는 점이 하락전환을 하게 만들었고 이러자 유럽의 경제지표 악영향이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더욱 하락폭을 키워나가 결국 1.01$하락한 85.66$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속은 금이 드라기 총재가 독일 의회에서 한 연설의 여파가 영향을 주었습니다. 즉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아니라 몇몇 국가에서 나타나는 물가하락 즉 디플레이션이 문제라는 발언이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이 알려지자 하락하였고 1700$선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벌이다 결국 7.1$하락한 1702.3$를 보이고 있으며 은은 0.1%하락을 보이고 있고 동은 0.01%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채권가격이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가 FOMC회의 결과가 발표되자 하락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비록 예상은 했지만 혹시나 했던 심리적인 실망감이 원인이였습니다. 결국 0.27%하락한 채권가격으로 인하여 수익률지수는 0.62%상승을 하였습니다.
변동성지수는 2.23%하락한 18.41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CDS등락 상위국가를 살펴보면 스웨덴, 덴마크등 북유럽 국가들이 5%내외 하락을 하였고 미국, 포르투갈, 이탈리아등이 5%내외 상승을 하였습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