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그린벨트를 활용해 신규 택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밝히면서 백광산업의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15분 백광산업은 전거래일대비 140원(2.67%)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후보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훼손된 그린벨트나 공항ㆍ용산공원 부지 등을 활용하는 것을 신규 택지 조성 방안 중 하나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가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공급을 늘리고 시장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편 백광산업은 2만 여 평의 고척동 자연녹지지역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언급돼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