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 중 시황] 미국 CPI. 시장은 어떻게 해석할지...

작성자Y★Star|작성시간22.10.13|조회수63 목록 댓글 0

[장 중 시황] 미국 CPI. 시장은 어떻게 해석할지...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약 1.1% 하락. 오늘 밤 미국 9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 물가 레벨에 대한 부담이 결국 통화긴축 부담과 경기 침체의 이중고로 이어지며 비우호적인 투자 여건 지속되는 상황. 더불어 옵션만기일 맞이한 가운데 외국인은 선물을 1.2조원 규모로 순매도하며 수급 악화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
 
- 최근 증시는 매크로, 펀더멘털 환경의 변화보다는 경제지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호재가 되기도 악재가 되기도 하는 상황. 최근 상황을 봤을 때 다시 한 번 작은 호재에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여지는 남아있다고 생각.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 증시가 충격을 받은 만큼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소폭이라도 낮게 나온다면 이에 대한 반응도 강할 수 있다고 판단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16% 상승하는 반면, 홍콩 항셍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각각 1.25%, 1.54%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장 중 위안화 약세폭 확대 영향으로 2.5원 상승. 다만 미국 달러 움직임 제한적이며 원/달러 환율도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1,427원에서 등락 반복 중
 
-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24%)이 유일하게 강세.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산 알루미늄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일부 알미늄 관련주들 급등세 기록. 반면, 기계(-4.1%), 건설업(-3.55%) 등 시클리컬 업종들이 큰 폭 하락 중.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 양상 보이고 있는 가운데 NAVER(-2.46%), 카카오(-4.11%) 등 인터넷주 약세 뚜렷해 서비스업(-2.45%) 부진으로 이어짐
 
- KOSDAQ도 외국인, 기관 매물 출회되어 650선으로 레벨다운. 업종 전반적으로 모두 하락. 디지털컨텐츠(-5.49%), 음식료/담배(-5.11%) 업종이 가장 큰 폭 하락. 한편, 금일 거래 재개된 신라젠은 상한가 기록 중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